저기요,   봉사랑 미팅이랑 세트매뉴로 주문할게요,

봉사미팅이라고 들어나 보셨어요? 미팅은 시대에 따라 가장 민감하게 변하는 청춘의 놀의 문화입니다. 70-80년도의 청춘들은 화창한 봄날에 딸기밭에서 미팅을 하곤 했고 음악다방과.....

예비역 공감 백배, 빵 터졌다? 우리도 터졌어요!

일주일간 한옥집에서 혹독한 예절교육을 받은 해리가 말했습니다. ‘왜 하필 다시 한옥집 가는 꿈이야?’ 그 모습을 보고 예비역들이 공감 백배했다는, 빵 터졌다는 기사가 인터넷에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SUNNY 제 6기..

'지루할 것 같애'를 버려!

'선생님 지루해요!' 어쩌라고? 나는 지루하지 아니한데. 게다가 나의 현란한 몸개그는 등짝으로 본 것이고, 놀라운 성대모사와 언어유희는 손바닥으로 들은 것이냐? 선생님이 되어서 아이들을 가르쳐야 할 때, 가장 듣기 싫은 소리는..

저기요,   봉사랑 미팅이랑 세트매뉴로 주문할게요,

봉사미팅이라고 들어나 보셨어요? 미팅은 시대에 따라 가장 민감하게 변하는 청춘의 놀의 문화입니다. 70-80년도의 청춘들은 화창한 봄날에 딸기밭에서 미팅을 하곤 했고 음악다방과 고고장에서 진행되는 미팅들은 지나칠수 없을만큼 유..

Hi-Teacher가 말하는 Hi-Teacher

날씨가 조금 자기 마음대로이지만, 개강도 했고 어찌되었든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한학년, 한학기가 시작되는 3월입니다! 2009년 하반기동안 열심히 달려온 Hi-Teacher 활동도 2월의 끝자락이 되는 시점에 6개월간의 활동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당당하고 멋지게.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추운 겨울도 이제 막바지. 따뜻한 봄이 오는 건 이제 시간문제라는 말씀. 개강하고 나니, 함박미소와 함께 손을 꼭 붙잡고 캠퍼스를 누비는 CC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왜 내 옆구리는 아직도..

써니 프리워크숍 중심에서 경쟁의 미를 맛보다

1등만 인정받는 더러운 세상 밴쿠버 올림픽으로 우리나라 전국의 텔레비전과 국민들의 열기가 후끈하게 달아오른 요즘, 온 국민을 안타깝게 하는 사건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남자 1500m 쇼트트랙 경기. 지난 2월 14일, 결승..

대학생들에게의 고함, 실종된 슈퍼맨을 찾아라

대학생들에게 고함, 실종된 슈퍼맨을 찾아라 문득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려 보았다. 매년 새 학기가 시작되면 담임선생님께서는 스케치북과 색연필을 챙겨오라고 하셨다. 그리곤 스케치북 한 장에 미래의 나의 모습을 그려보라고 하셨다...

발리우드는 할리우드에 오타가 아니다.

지난 해 개봉한 인도영화 - '슬럼독 밀리어네어'와 '블랙'은 드물게 한국에서 흥행에 성공한 영화이다. 주로 할리우드 영화가 지배적이었던 한국 영화 시장에 '발리우드'라는 새바람이 분 것이다. 발리우드? 여기서 '발리우드'는..

2010년, 게이문화를 이해하는건 무리수?

2010년 게이문화를 이해하는건 무리수? 20대의 평범한 대학생, 동성애 문제에 관심을 갖다. 처음 동성애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건 군입대후 훈련소에서 신체검사를 할 당시였다. 한 간부가 수많은 훈련병들을 향해 외쳤다. "자..

정완수 써니, 그것이 알고 싶다.

써니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써니를 떠나지 않고 있는 살아있는 화석과도 같은 존재가 써니에 있다면 믿으실 수 있으신가요? 공개수배! 특명 써니와 맥을 같이한 써니를 찾아라! 지난달 22일. 강원도 지역 해피바이러스 합숙(공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