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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바이러스"는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원봉사자들이 공연을 직접 기획, 준비하여
병원, 노인정, 각 기관 등과 연결한 후 다양한 공연으로 웃음을 전달하는 프로그램
입니다:D

전국 각 지역에서 같지만 다른 '해피 바이러스'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난 1월 21일 서초 어린이 병동에선
서울/경기 지역의 해피 바이러스 활동을 마무리 짓는 마지막 공연이 열렸습니다
.  

한 달이 넘도록 열심히 연습해 갈고닦아온 공연을 두 차례 선보인 뒤
각자 활동 리뷰 시간을 나눈 대학생 봉사자 '써니'들의 눈은 마지막의 아쉬움에 젖어있었습니다.

'써니'를 시작한 이후 봉사의 진한 매력에 빠져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 대한 꿈을 차곡차곡 키우며 남다른 스펙을 쌓고 있다는 
해피 바이러스 리더단 전국 대표,박미나 써니.
해피 바이러스를 겸한 여러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학교에서도 할 수 없는 값진 경험과 공부를 '써니' 를 통해 하고 있다는
써니 학생 지역운영단 5기 방성호 써니를 만나
'써니'에서 함께하는 봉사 활동, 더불어 두 분이 기획-운영하고 있는 '해피 바이러스'프로그램의 매력과
마지막 '해피 바이러스' 공연을 마치고 난 뒤 느끼는 두 분의 감회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more..

(*편의를 위해 방성호 써니는 '방'/박미나 써니는 '박'으로 표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방성호,26) 저는 현재 써니에서 서울/경기 지역 운영단을 하고 있구요. 올해 스물 여섯살이고, 국민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이에요. 써니 한지는 일년 반 정도 됐고. 올해 2월에, 다음 달에 임기가 끝나는 끝물입니다. 

박미나,26) 저는 박미나이고, 스물 여섯살이에요. 학교는 중앙대학교 영문과.
지금 해피 바이러스 서울/경기 리더단이고, 해피 바이러스 전국 대표 리더에요.

써니 한지는 1년 정도 됐어요. 상반기 하이티쳐부터 하반기까지 계속 하고 있구요. 써니 행복한 모바일 세상도 했었고,  날아라 슈퍼 써니도 했었고, 글로벌 써니도 했었구요.


1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계속 써니를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박) 저는 재작년 하이티쳐를 떨어지고, 작년 상반기 하이티쳐에 운 좋게 붙어서 활동을 했어요. 그런데 나중에는 제가 담당하는 아동이 저를 기다리고 이러는 거에요.
이런 경험들을 겪으면서 다른 사람들이 말할 땐 믿기지 않았지만, 봉사활동이 '남을 돕기 위해서 내가 하는 거지만, 내가 얻는 게 더 많은 활동'이라는 말이 정말로 맞는 말이구나하는 걸 느끼게 되었고, 그 뒤로 봉사활동을 계속 하게 됐어요.  그런데 또 하이티쳐 활동을 한 게 어떻게 인정을 받아서 글로벌 써니까지 갔다오게 된거에요.
그렇게 글로벌 써니에서 더 큰 경험을 하고 오니까 써니 활동 자체가 너무 좋아서 계속 하게 됐어요.
그리고 제가 나중에 졸업하고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 기업의 사회 공헌, 사회 기여를 의미한다) 관련된 일을 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써니를 포함한 여러가지 봉사 활동을 찾아서 하다가 써니도 하게 됐고, 팀장도 하게 됐구요.  팀장하면서도 되게 좋았어요. 사람들하고 친해지고, 활동 자체에도 만족을 많이 하게됐죠.

열의,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같은 감동을 느꼈어도 더 열심히, 눈에 띌 정도로 한다는 게 힘들잖아요.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글로벌 써니를 갔다온 건 어떻게 보면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다녀와서 '아 난 정말 이 일을 해야겠다'라고 확실히 생각했거든요. 사실 그 전까지는 확신이 없었어요.  CSR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내가 과연 이 일에 대한 열정만으로 할 수 있을까 했었거든요. 그런데 갔다와 보니까 개인적으로 배운게 너무 많아서 더 제가 찾아서 적극적으로 하게 됐어요. 그래서 해바 리더도 지원하게 됐구요. 전국 대표도 하게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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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저도 처음에 시작한 게 하이티쳐였거든요. 제대하고 뭔가를 해야하겠다 싶어서 노트북을 사고 가다가 하이티쳐 포스터를 봤어요. 그래서 지원했다가 운 좋게 활동을 하면서 제가 지금하고 있는 지운단 친구들과 친해지게 됐어요. 그러다가 그 친구들을 따라 워크숍을 한 번 갔는데 워크숍 준비하고 이런 것들을 학생들이 다 하는 거에요.
회사에서 누가 와서 하는 게 아니고 레크레이션부터 시작해서 모두. 그게 너무 대단해 보이기도하고 나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겠다 그런 생각에 지역 운영단 일을 시작하게 되었죠.
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을 하고 봉사자를 모으고 활동을 하면서 얻어지는 좋은 것들이 많았어요. 진짜 좋은 사람들도 많이 알게 되고 일하면서 보람도 많이 느끼고. 그러면서 '지역 운영단을 계속 해야겠다' 생각했구요.
임기가 원래 2월까지니까 제가 담당하는 봉사 활동이 다 끝이 났어요. 이제 해피 바이러스가 마지막으로 남아서 '진짜 내 인생 써니 1년반, 제일 마무리를 잘 하고 싶다' 이 생각에 해피 바이러스를 미나랑 같이 열심히 하게 된거같고.
분위기도 좋고, 보람도 많이 느끼고 해피 바이러스처럼 많이 느낀 봉사 활동도 없는 것 같아요.
그렇게 봉사 활동 하나하나에 대한 애착으로 지금까지 온 것 같아요.

지운단 활동이 많이 힘든 걸로 알고 있는데,
힘든 것들을 다 감수할 만큼 지역 운영단 활동이 좋으셨는지.

진짜 힘들긴 힘들었어요. 왜냐하면 사무국 직원분들이랑 연계하는 프로그램들도 많고, 단기로 한번씩하는 바자회 이런 것도 되게 많아요. 또 자기가 담당하는 프로그램들 운영해야 하고. 사실 학교생활 하면서 하기가 벅찰 정도로 좀 힘들긴 했는데 그래도 뭐. 다 열심히 하다보면 항상 다 하고 있어요. 힘들다 힘들다 말은 해도 어떻게든 해나간단 말이에요.
제가 며칠 전에 술을 한 잔하고 제가 살아온 2009년을 뒤돌아 봤거든요.
2009년만큼 바쁘게 지난 해도 없지만 2009년만큼 정말 좋은 사람 많이 만나고 좋은 경험 많이 했던 적도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누가 한다 그러면 진짜 추천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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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 해피 바이러스를 왜 선택하셨는지 혹은 어떻게 기획하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박) 대표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모집을 했는데 리더단은 각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서 모집을 했어요. 커뮤니티에서 해피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확인하니까, 내용이 제가 기존에 했던 프로그램과 너무 다른 성격의 봉사 활동인거에요.  다른 봉사 활동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일방적으로 도움을 드리는 건데 해피 바이러스는 봉사자들이 같이 공연을 기획을 하는 거잖아요. 그게 굉장히 색다르게 다가왔어요.
그동안 봉사 활동을 쭉 하면서 내가 느낀 것만큼 다른 사람도 느끼도록 해보고 싶다하는 욕심이 생긴거에요. 그래서 해피 바이러스 리더단 공지를 봤을 때 '그동안 내가 머릿속으로 생각해왔던 봉사활동을, 내가 기획해서 다른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지원을 했고 또 운좋게 합격을 하게 되어서.
기획은 리더단이 물론 어느정도 맡는 거지만 공연의 스토리, 음악, 율동같은 걸 다 스스로 하거든요.
그래서 다른 봉사 활동과 차별화되었고 그래서 더 해피 바이러스 프로그램이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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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다른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해피 바이러스 역시 지운단 주축이 되서 기획을 해야해요. 제가 해피 바이러스를 하게 된 이유는..이거 솔직하게 말해도 되나요? (웃음) 어.. 실은 정말로 해피 바이러스를 제가 하고 싶었어요.  
이번 해피 바이러스를 담당한 저와 다른 지역 운영단 친구들은 따로 해피 바이러스를 기획해 줄 리더단을 뽑았어요. 열의가 있고 열심히 하겠다는 분들을 뽑았고, 거기에 이제 미나도 있었구요. 지운단 열 명 중에 여섯 명 이번에 글로벌 써니를 가서 나머지 네 명이 남아서 해바를 굴려야되는데 진짜 미나가 없었으면 못했고. 진짜 미나한테 고맙고 미안하고,

박) 그래 미안해야해. (웃음)

방)
예. 미나가 혼자 해야하는 일도 많았는데 그게 너무 미안하고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 되야 되겠다는 생각에 옆에서 많이 도와줄려고 했는데 미나가 진짜 너무 고생을 많이해서..


해피 바이러스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 하나씩 말씀해 주세요.

방) 국민대학교에서 자주 연습을 했어요. 중앙에 홀 같은 곳에 피아노가 있었거든요. 지나가면서 사람들도 칠 수 있게 놔둔 피아노였는데, 방학 때 쓰는 사람도 없고 우리는 피아노를 써야되니까 피아노를 밀고 연습실까지 가지고 가서 쓰고 그랬는데 마지막 연습날이었어요.저도 도착하기 한 10분 전? 미나한테 연락이 와서는 "피아노가 살짝 부러졌는데.."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일단 거기서 흩어지고 숨으라고.(웃음) 일단은 너네가 한건지 모르게 하라고 그랬어요.
그리고 가서 피아노를 봤는데 피아노 앞 다리가 접혀가지고 피아노가 아래로 내려앉은 거에요.

박) 피아노 다리 세 개 중에 앞에 다리가 부러져서 기울어진거에요. 누가 살짝 걸쳐놨는데 우리가 모르고 밀어서 떨어진거죠. 그러니까 저희가 부러뜨린게 아니라! 걸쳐 있었어요 애초에. 그래서 저희도 당황해가지구 어떡하냐구 막..
정확히 해야해요. 저희는 누가 부러뜨려 놓은 걸 살짝 건드렸는데, 뒤집어 쓴거에요.


공연하시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도 많으실 것 같아요.

박) 고대 안암 병원에서 1차 공연을 했어요. 이번 주 월요일날. 그 때 뽀로로 인형 탈을 제일 키가 큰 친구가 썼는데 애기들이 무서워가지고 다가오지를 못하는 거에요. 너무 크니까. 울고.

방)  근데 오늘은 작아서 인기 되게 좋았잖아요.(웃음)

박) 또.. 오늘은 애기들이 막 링겔 꽂고 오지는 않았는데, 그 날 첫 공연은 아이들이 다 링겔 꽂고, 정말 아픈 아이들이었어요. 그래서 정말 웃지도 않았는데 우리가 감으로 인해서 분위기가 너무 환해진거에요. 우리는 그냥 가서 공연 한 번 했을 뿐인데 하기 전과 하고 난 뒤의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다 그 분위기에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막내는 공연을 하다가 울기도 하고 그랬어요. 공연을 계속 해야하는데 울어서 본인도 당황하고 미안해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해해요, 다들 같은 마음이었을 거에요. 부모님들도 너무 좋아해주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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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해피 바이러스 공연을 기획하실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뭐가 있을까요.

방) 서울/경기 지역이 작년에 해피 바이러스 활동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 다르게, 더 의미있고 다들 열심히 하게 하자 했었죠.
그랬는데 시나리오 자체도 미나가 너무 잘 짰고, 같이 하는 친구들이 함께 거의 다 만들어 갔어요.
합창 연습도 전문가 같은 친구가 발성부터해서 미리 하나하나 연습을 다 시켰고, 기초부터 간단하게 알토, 테너, 소프라노 나눠서 꾸준하게 연습을 했어요. 또 일주일에 두번씩 연습을 했거든요? 그 때마다 장소 섭외 같은 것도 기획단이 다 해야하는데 저희가 좀 힘든 부분이 있곤 했어요. 그럴때는 다른 해피 바이러스 써니가 장소를 섭외해 주고 이렇게 서로 도와가면서 전체가 다 함께 만들어 간 거에요.

박) 저희가 리더로써 이끌어 가긴 했지만, 정말 다 같 모두가 리더로써 활동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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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열심히 해주는 친구들을 모으는 게 전체적인 분위기와 연결이 되는 것 같아요.
처음부터 지원율이 높아서 고민을 많이 해야했어요. 스무명 뽑는데 거의 200명 지원해서. 
지금 모이게 된 이 친구들은 다들 저마다의 특기가 있었고, 열정도 보였고, 써니 활동도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있었죠.
 
박) 저는 공연의 질을 높이는 게 목표였어요. 더 신경을 써서 어떻게하면 질을 높일 수 있을까 하다가 지원서를 받아서 멤버를 뽑을 때도 특기와 열정을 주로 봤어요. 특기가 있는 사람 위주로 먼저 선별하고, 굳이 특기가 없어도 봉사와 일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을 뽑아서 공연의 질을 일단 높이는게 목표였어요.
그런데 성공적으로 잘 끝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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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마지막 질문 하나씩 드릴게요. 오늘이 마지막 공연이었잖아요,
아쉬웠던 점이나 다음 해피 바이러스를 맡게될, 하게 될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방) 일단 저희가 처음 기획도 두 번 공연으로 잡긴 했는데, 다른 공연도 했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구요. 그게 가장 아쉬운 것 같네요. 저희는 이번에 공연 컨셉 자체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걸로 했었거든요. 그래서 제약이 있었는데. 다음에 기획을 할때는 정말 더 많은 병원 알아보고, 연결해가지고 굳이 소아 병동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공연 아이템을 준비해서 다양한 연령층을 타깃으로 공연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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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저도 공연 횟수가 아쉽죠. 이렇게 한달이 넘게 연습을 했는데, 장소가 마련되지 않아서 두 번으로 끝난다는게 무척이나 아쉽구. 그리고 제주도를 예로 들면, 1박 2일로 농촌 봉사 활동과 함께 해피 바이러스 공연 프로그램을 연계 해서 봉사활동을 했어요. 그런데 저희는 병원이다 보니까 장소의 특수성 때문에 일회적으로 공연만 할 수 밖에 없었는데, 다음에 해피 바이러스를 하게 될 친구들은 병원에서 할 수 있는 봉사 아이템을 더 찾아서 조금 더 오랜 시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짧은 공연 시간에 아이들이 너무 아쉬워해서 저도 아쉽거든요. 공연만 아니라 다른 봉사 활동도 함께 기획해서 같이 하면 더 재밌는 활동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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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서영(sy2hoyo@naver.com), 문지은(ddackse@naver.com)
From 써니블로그 에디터그룹 스마일써니 http://blog.besun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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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지은 ddack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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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인표
    2010/01/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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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남자분은 그냥바이러스 걍.. 바이러스
    • 2010/01/2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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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미나공원
    2010/02/01 07: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실 부끄러워서 블로그에 인터뷰 올라온 거 다 알면서도 못 읽고 있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서울경기 해바는 끝났지만 그동안의 기억이 새록새록 ! 꺅 ! 기사 짱짱 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
    • ddackse
      2010/02/0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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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해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
      감기조심하셔요!!
  3. 최유진
    2010/02/01 18: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방구...사진 잘 나왔데이~!ㅋㅋㅋㅋㅋ
    미치광이 인표오빠 앗니옹?ㅋ오빠도 조만간 여기 나오겠네?ㅋㅋ
  4. 이나
    2010/02/02 17: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우리도 미나언니인터뷰 내용에 끼어들어갔따 풉 언니 저희 까메오 출연 감사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나공원
      2010/02/0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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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오 ( ㅋㅋ ) 이렇게 좋아해주니까 기쁘다. ^-^ 이히히 ( ㅋㅋ )
  5. 2010/02/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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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호야 ㅋㅋㅋㅋㅋㅋㅋㅋ
  6. 최준옥
    2010/02/03 22: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니가 캣어

    니가 캣다고
    • 미나공원
      2010/02/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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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무슨 뜻이에요 ? +_+
  7. 최상연
    2010/02/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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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형~ 누나~ 인터뷰 메인에 떳네요!! 멋져요~! 해피바이러스 못잊을 거임.ㅋㅋ
    • 미나공원
      2010/02/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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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지 ! >_< 마지막에 마음 바꾼 거 진짜 잘한거다 ! 꺅 !
  8. 낙천적실천가
    2010/02/06 19: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여러분 정말 멋져요~!
    • 미나공원
      2010/02/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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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
  9. 최성호
    2010/02/07 21: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우 이거 뭐 완전 스타네 스타!!
    • 미나공원
      2010/02/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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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호 오빠 ! +_+
  10. 달떡볶이
    2010/02/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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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냐~!! 잘 봤음ㅋㅋㅋ미나파크는 정말 대단해ㅋㅋ 나도 해바 진짜 하고픈데잉ㅠ-ㅠ
  11. 진선
    2010/02/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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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악!!!!!!!!!! 미나언니랑 성호오빠 완전 ㅇ너무 멋져요!!!!!!!!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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