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티쳐는 전국의 보육원 아이들에게 학습지도로 봉사하는 SK 텔레콤의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써니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입니다.
하이티쳐에게 수줍게 고백한 해맑은 아이들의 장래희망을 통해서 주위 환경에 영향 받지 않고 의연하게 자기 꿈을 키워나가는 아이들과, 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봉사자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
나 : 넌 장래희망이 모얌~?
학생 : 전 선생님 처럼 영어를 잘하는 영어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나 : 그럼 말이야, 어떤 것이든 그렇겠지만 기초가 가장 중요해. 먼저 단어와 문법을 탄탄히 다져줘야해
그리고 다양한 경험도 아주 중요해
자기가 직접 경험하고 느껴야 다른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는거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선생님이 될 수 있는 과정이 있는 대학교를 들어가야겠지?
너의 꿈을 위해선 학교생활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구나.
학생 : 근데 저는 아직 어려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나 : 아직 잘 모르는게 당연해 넌 어리니까.
지금 하기 싫다고 반항을 하기 보다 10년 후 너의 모습을 상상해봐
그리고 너의 부모님을 생각해.
오늘도 너를 위해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면
과면 이 소중한 하루를 헛되이 보낼 수 있을까?
그런 것도 모르고 나쁜 길로 빠진다면 그건 정말 한심하고 싸가지가 없는거야.
부디 넌 잘 해줄 것이라 믿어.
그리고 많은 책을 읽어서 생각의 폭을 넓혀.
생각의 폭을 넓혀야 다른 사람들도 배려할 수 있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어.
학생 : 네, 선생님.
아직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뭐든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 같긴 해요.
저 열심히 해볼래요.
나 : 그래, 꼭 너의 꿈을 이루길 바래.
"꿈을 꾸지 않는 자는 살아있는 송장"이란 노래가사 처럼 절대 너의 꿈을 놓지마.
그리고 누군가 너에게 넌 할 수 없다는 말을 하도록 하지마.
절대.
Never, OK?
"행복한 눈망울을 가진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과외 선생님이 되어 주세요!"
Sunny와 결연을 맺은 공부방, 보육원 아동에게 주1회 찾아가 학습지도를 해주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자신의 전공과 특기를 살려 아동을 지도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아동의 성적을 높여주고 학교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멋진 선생님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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