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모바일 세상은 휴대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SK텔레콤 대학생 자원 봉사단 써니에서 진행하는 1:1 휴대폰 활용 교육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입니다. |
2008년 12월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백범 기념관에서 5주간 모바일 활용교육을 마친 어르신들과 교육을 진행했던 써니들이 송년행사 모바일 이음 페스티벌을 통해 다시 만났습니다.
‘연말’의 키워드로 풀어본 모바일 이음고리!
그 현장 속으로 GoGo씽~!
# 연말 시상식!
연말에 TV를 틀어보면 어김없이 가수들, 연기자들은 상을 받고 좋아서 꺼이 울어 대는데요.
역시~ 연말에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상’ 아닐까 생각돼요.
이음 페스티벌에서도 각종 시상식을 가져 연말 행사의 구색을 갖추고 아우라를 뿜어 댔어요.
# 오락거리
환상의 짝꿍 프로그램처럼 어르신과 써니가 한 팀이 되어서 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비록 나이 차이는 2배가 넘게 나지만 어르신과 써니는 어느새 한마음이 되어 한 목소리로 답을 외쳤지요.
제시된 단어를 듣고 맨 왼편의 말군과 동작을 일치 시키는 게임인데요.
사회자의 '역도!' 라는 제시어를 듣고 어르신들 각자 머리속에 그리고 있던 역도에 해당하는 동작을 취하고 있어요.
맨 우측 어르신들은 컨닝 하시느라 바쁘시네요.
# 과외 수업 - 휴대폰 활용 교육??
송년회에 와서도 혹여 배운걸 잊어 버리진 않을까 파트너 학생 붙잡고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시는 어르신!
배움에 대한 열정이 여느 젊은이 못지 않아요!
그리고 마지막엔 실습으로 사진도 한 장 남기시네요.
배운 걸 잊지는 않을까 걱정 하셔서 사진을 찍어 본 다기보다 써니 학생의 얼굴을 잊으면 어떡할까 하는 걱정에 사진을 찍는 듯 해요.
즐거운 시간은 빨리 지나 간다고들 하죠. 어느새 송년회는 막바지로 치닫네요.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써니 학생은 그만, 얼레리 꼴레리한 일을 저지르고 맙니다.^^;
비록 5주간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그 인연의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가졌던 이음 페스티벌!
어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세요!
Posted by 천호재(chanhojae@nate.com)
From 써니블로그 에디터그룹 썬샤인http://blog.besun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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