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혹한기, 내년에는 빙하기.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 공공연히 나도는 내년 취업시장에 대한 비유이지요. 이 때문에 정부에서는 갖가지 취업을 돕기 위한 교육과, 인턴과정을 비롯한 대책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33가지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는 그 이름,
2009 청년취업지원 프로그램!!
그 중, 현재 대학생과 막 졸업하신 취업 준비생분들이 직접 지원하셔서 이용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을 18개 추려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 봉사 ] 대학생 해외봉사단 ( http://kucss.kcue.or.kr ) -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진행하는 해외자원봉사로써, 모집공고가 나면 소속대학에 신청 후, 최종선발이 되면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등에서 자원봉사와 함께 한국을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방학기간중 하는 단기(2주)봉사와 중기(6개월)봉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 https://www.kado.or.kr/kiv ) -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진행하는 해외자원봉사로써, 3~6월 사이 봉사단을 모집, 선발하여 7~8월달에 1개월동안 정보화후발국에 파견되어 한국의 IT기술을 알리고 정보화 교육을 하게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4인이 1팀이 되어 하는 봉사인만큼 협동심이 필수겠죠?? 한민족정보화지원단이란 이름의 3개월 과정과, 유엔IT봉사단이라는 이름의 3개월 파견의 봉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KOICA 해외봉사단 ( https://joinkov.koica.go.kr ) -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 보건의료, 정보통신등 전문성을 지닌 봉사단을 개발도상국에 파견하여 현지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양국간의 우호를 쌓는 봉사단입니다. 2년간 파견되며, KOICA 웹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상시 지원서를 작성하여 정시 모집시 지원서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 교육 ] 해외건설인력 양성 ( http://www.kicte.or.kr / http://www.kopia.or.kr ) - 해외건설 인력난을 대비하여 플랜트 전문건설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해외건설협회 및 건설기술교육원에 원서를 접수하여 합격하면 방학중 2개월 동안 교육을 받게 됩니다. 실제로 경쟁률도 높고, 실제로 교육수료생중 취업에 성공한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글로벌 무역인력 양성 ( 장기 - http://www.tradecampus.com / 단기 - http://www.gtep.or.kr ) - 해외비즈니스 현장 실습교육을 통해 무역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연 2회 7개월의 장기과정과 2개월의 해외 인턴십의 단기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플랜트산업과 관련된 해외인턴과 국제 무역전시회 양성을 위한 해외인턴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단, 졸업 예정자와 졸업자만 지원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세요.
개도국 과학기술 지원단 http://www.kicos.or.kr/tpc - 이공계의 학사 학위 이상의 학력을 가지신 분들이 아시아와 아프리카등의 개발도상국에 가서 함께 연구도 하고 교육도 하면서 서로의 과학기술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겨울에 파견될 3기는 이미 선발되었으므로 올 여름 기회를 노리셔야겠네요. [ 취업,연수 ]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 ( 한국산업기술재단 인력양성팀 02-6009-3213 ) - 이공계 졸업생을 대상으로 6개월의 현장실무를 교육하고 바로 실제 취업으로 연결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전문연수 4개월과 기업연수 2개월로 구성된 탄탄한 실무교육이 특징입니다. 3월중에 연수생을 뽑는다고 하니 도전해 볼만 하죠?
관광분야 청년인턴 채용지원 ( 한국관광협중앙회 http://www.koreatravel.or.kr /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02-3704-9719 ) - 관광분야의 졸업생에게 여행업, 관광숙박업, 국제회의업과 같은 업종에서 인턴을 할 수 있게끔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직접 지원업체로 신청해야 하며 해당업체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중소기업 인력채용 패키지 ( http://job.kbiz.or.kr ) - 대학을 졸업한 청년 미취업자에게 직무교육 2~3개월과, 취업대상업체에서 현장연수 1~3개월을 참여하게 한 후 해당기업에 바로 취업하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연중 인터넷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교육부터 연수까지 평균 5개월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해외 연수 취업 ( http://www.worldjob.or.kr ) - 2~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분들께 IT, 자동차설계, 한국어 강사등과 같은 취업을 알선하는 해외취업알선 부분과 올해 1~2월에 연수생을 모집할 해외취업연수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취업연수부분은 3~10개월간 연수를 받고 수료자를 대상으로 취업알선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미국 연수 취업(WEST) ( http://cafe.naver.com/westwhp ) - 대학생 및 졸업 1년 이내인 자가 미국에서 5개월의 영어연수, 12개월의 인턴십, 그리고 1개월의 관광을 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외교통상부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 3월 300명 파견을 할 예정이며, 여름에는 1000명을 추가 파견하고 앞으로 연간 최대 5000명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부도 하고 여행에, 인턴까지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 [ 인턴 ] 청년인턴제 ( 노동부 청년고용대책과 02-2110-7176 ) - 졸업생에게 중소기업에서의 인턴십과정을 통해 경력형성을 유도하고 취업을 유도하는 제도의 프로그램입니다. 노동부로부터 사업운영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이나 단체(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에 신청해야 하며, 1월 중순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행정인턴제 ( http://gojobs.mopas.go.kr ) - 졸업생을 대상으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등에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홍보부터 사회복지, 통계, 건축, 토목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모집을 하고 있으며, 지방에서도 모집을 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수시로 모집을 하고 있으니 지금 당장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전문대학생 해외인턴십 ( http://www.kcce.or.kr ) - 2학기 이상을 수료한 전문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4주의 국내교육과 16주의 해외인턴십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미국, 일본, 캐나다등으로 인턴십을 갈 수 있다고 하네요. 아쉽지만 이번 겨울 인턴십은 선발이 끝났다고 하네요. 올해 여름을 기약해야겠어요.
4년제 대학생 해외인턴십 ( http://www.kcue.or.kr ) - 전문대학생 해외인턴십과 비슷한데, 아직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재외공관 인턴 ( http://www.mofat.go.kr ) - 현지전문가 파견으로 이름이 바뀐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연간 200명을 해외의 공관에 파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올해 상반기 파견자는 선발되었으며, 내년 하반기 파견자 선발에 대한 공지가 4~5월달 중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국제전문여성인턴 ( http://www.moge.go.kr ) - 유엔 등 국제기구에 한국여성의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서, 국제전문교육과 국제회의 및 국제기구 인턴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해 파견할 인턴은 이미 9~11월 사이에 선발 되었습니다. 인턴십후에도 여성부로부터 꾸준한 재교육과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되네요.
글로벌 농업청년 리더양성 ( http://www.rda.go.kr ) - 농업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농업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농업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20명과 농업기술 인턴십을 하는 45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올해 1월 인턴 모집 공고가 나올 예정이며, 5개월의 파견동안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기타 ]
청년취업지원 프로그램 ( http://www.work.go.kr/youngjob/index.htm )
취업지원프로그램 커뮤니티 ( http://cafe.naver.com/youngdabang )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의 대사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게 어떻게 네 꿈이야? 움직이질 않는데. 그건 별이지. 하늘에 떠 있는, 가질 수도 시도조차 못하는 쳐다 만 봐야 하는 별. 네가 지금 뭔가 해야 될 거 아니야. 부딪치고 애를 쓰고 하다 못해 계획이라도 세워봐야 조금이라도 네 냄새든 색깔이든 발라지는 거 아냐. 그래야 네 꿈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거지. 꿈을 이루라는 게 아냐. 꾸기라도 해보라는 거야.”
여러분의 신년 꿈은 무엇인가요? 갖가지 나쁜 경제 상황의 예측들로 좌절하고 계시지는 않으신지요? 하지만 아직 우리는 젊잖아요… 젊었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하잖아요. 꿈이라도 꿔 보자구요. 나라 밖을 두려워하지 말고 뛰어들어서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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