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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동심의 세계로

침대에 누워 머릿속으로 잡생각을 한다. 20대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향해가는 나이와 그동안의 세월을 돌이켜 보며 어린시절을 떠올린다. 어릴때는 어떤것을 하며 놀았을까? 그 당시에 무엇을 생각했을까? 등등 어렸을 적 기억을 떠올리려 노력한다. 때론 생각이 잘 나지 않지만 가끔은 어딘가를 놀러갔었지 하는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의 마음,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가끔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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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쯤 했던 땅따먹기

꼬마 친구들과 함께 하면 동심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이들의 순진함을 잃어버린 어른이 느끼지 못하는 것을 말이다. 우리는 때때로 강물을 보며 참 맑다고 한다. 내 마음이 맑았던 적은 언제인지 생각조차 나지 않지만 그때가 있었을 것이다. 만약 그런 순간이 없었다고 생각하거나 다시 한번 느끼고 싶다면 아이들과 함께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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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 하는 가위 바위 보
유년의 맑은 모습 속에 잃어버렸던 순수함을 찾아 동심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혼자서 불가능하다면 봉사활동에 참여해 다른 이들과 함께 경험하여 가슴속에서 뭉클거림을 느껴보는 것도 좋다.

SK 텔레콤 자원봉사단 써니는 대학생들이 봉사활동을 꾸려나가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자신이 잃어버렸던 순수함, 동심, 따뜻함을 찾기 위해 써니의 문을 두드린다. 인천의 맑은 아이라는 프로그램은 어린아이들과 함께 한달에 한번 뛰놀며 동심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학생들과 추억에 남을만한 놀이를 통해 내가 잃어버린 것을 아이들을 통해 찾는다. 아이들은 선한 웃음과 동심으로 대학생들의 마음을 녹인다. 어떤 화학작용이 발생하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그 속에서 우리가 내심 알고 있는 것이 속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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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꼬리 잡기
뜨거운 빛이 내리 쬐는 여름날, 시원함을 만끽하기 위해 스케이트장을 자주 찾는다. 얼음을 가르는 질주에 무더위인 여름은 저세상에 떠나버린다.

맑은 아이스케이트 장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스케이팅을 배우고 타원의 링크장을 쌩쌩 돌았다. 스케이팅을 하며 아이들은 써니들과 장난을 치고 서로 보호하며 여름의 더위를 날려 보냈다. 시원한 천국의 온 것처럼 모두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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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지만 동심의 마음을 경험한 써니들은 이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지금의 순간이 오랜 기억으로 자리잡아 몇십년 후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오늘의 일이 뚜렷하게 떠오를 것이다.

누구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무엇인가에 덮혀 버린 어른들의 세계에서는 잃어버리는 것이 너무나 많다. 동심의 세계가 생각날 때 맑게 웃는 아이를 떠올리면 언젠가 시원한 천국에 와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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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동심의 접근법

*관련 컨텐츠
써니의 지역 자원봉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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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정민(ddivol@naver.com)
From 써니블로그 에디터그룹 썬샤인
http://blog.besun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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