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eatures Culture 대학생. 왜 꿈꾸기 어려울까?

대학생. 왜 꿈꾸기 어려울까?



#.  은 뭘까?



선덕여왕의 덕만은 미실에게 말한다.

꿈을 꾸지 않는 자의 시대는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한다고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백지는 자신의 남자에게 복수를 꿈꾸는 견자에게 말한다.
넌 그 사람한테 안돼. 꿈이 없으니까!


무릎팍 도사의 마지막은 늘 꿈 이야기로 마무리 된다.
최연소 출연자인 청소년 원더걸스부터 최고령 일흔이 넘으신 이순재할아버지까지 모두에게 꿈을 묻는다.
그들은 모두 나이와 상관없이 각자의 꿈을 지니고 있다.



꿈’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중요할까?

‘꿈’은 언제까지 꿀 수 있는걸까?






#. 대학생. 이 왜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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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 꾸미기 http://cafe.naver.com/teacher21/3299



나는  _ _ _ 가 될거야.

꿈 꾸는 것은  꿈이기에 어떻게 보면 쉬운 일인데- 그게 왜 이렇게 어려운걸까?

언젠가 문득 내가 30대 이후의 삶에 대해 제대로 생각해 본적이 없다는 걸 깨닫고 친구에게
30대 이후의 꿈을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친구는 꿈은 괴리만 키우는 것일 뿐이라고 했다.
왜 한창 꿈꿔야할 우리 대학생들은 꿈꾸기를 두려워할까?

지망했던 대학의 불합격발표가 났던 그 날 집에 걸려온 전화를 내가 받았다.
친척할아버지는 내가 지망하던 학교에 떨어졌다는 걸 알고 거셨는지 대뜸
“실패한거냐?”
라고 하셨다. 그 때 얼마나 당황하고 충격을 받았던지 지금도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제 곧 졸업을 앞둔 나는 그것이 결코 실패가 아님을 안다.



대학은 마지막 목표가 아니라 시작이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대학을 목표로, 꿈으로 두고 달린다.
그리고 대학에 와서 당황한다. 앞으로의 모든 것은 스스로에게 달려있다는 것에 놀란다.
선택의 무게에 놀라고 실패를 두려워하기도 하며, 현실의 어려움에 좌절하기도 한다.
그 과정 또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중임을 깨닫기 힘들 정도로 초조해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점차 꿈꾸기를 회피하게 된다.



ffffound.com



#. 어떤 꿈 을 꾸어야할까?



꿈은 대학, 직업으로는 한정될 수 없는 것 같다.
대학이나 직업은 삶의 방식중 하나이지 그 자체로서 꿈이 되지 않는다.
어떤 가치를 추구할지, 어떤 삶의 방식을 택할지를 먼저 꿈꾸었으면 한다.
무얼 하고 살지에 앞서 나는 어떻게 살지를 고민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30대, 40대, 50대 계속해서 꿈을 꾸고 싶다. 발전하는 꿈. 나의 꿈을-
모두가 바란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의 꿈을 좇지 말자,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하고 싶다.


‘정말로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찾기 위해 쓰는 시간은 낭비하는 시간이 아닌 값진 시간’이라고 안철수씨는 말했다. 자기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도.


자신에게 ‘꿈’이라는 선물을 주자-
20대 청년, 꿈을 갖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상은 높지만 현실은 시궁창?  한두 걸음 뒤로 가도 괜찮아-.



현실에서 이상을 꿈꾸다가 둘 사이의 중재점을 찾으며 어른이 되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렇다면 어른이란 참 쓸쓸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과정을 모두 겪고 젊은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어른들 또한 많다.


                                            (좌) 개그맨김국진, 지휘자금난새, CEO안철수

두려워하지 말고 즐겁게 롤러코스터를 타며 인생의 여행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_ 개그맨 김국진

개그맨 김국진씨는 ‘인생은 롤러코스터’라는 주제로 대학 강연을 했다.
아기가 걸을 때까진 2000번을 넘어져야한다고 한다. 우리는 이미 아기 때 2000번 이상을 넘어졌다가 일어났으며 앞으로도 사랑에 넘어지고, 학업에 넘어지고, 일에 넘어지겠지만- 또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인생선배로서 솔직하고 담담한 충고와 도전에 대한 격려. 이런 그의 강연은 많은 대학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http://www.youtube.com/watch?v=cvckWMxqGV4




‘위대한 사회’란 누구든 꿈을 가질 수 있고, 실현 가능하도록 기회를 주는 사회.
                                                                                                            _ 지휘자 금난새


지휘자 금난새씨는 꿈을 갖고 있는 이들이 그 꿈을 키울 수 있게 기회를 주는 게 자신의 역할이라고 말하였다.
재능을 발견하고 그 재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금난새씨. 그의 베를린유학시절 자신에게 교육비 한번 받지 않고도 배움의 기회를 준 교수에게서 이런 사회도 있다는 것을 느꼈으며, 현재 그 또한 배움의 요청엔 언제든 기꺼이 시간을 낸다고 하였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5200030121001



“효율이나 성과만을 따져 성공을 판단하는 시각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영혼이 있는 승부’를 권하고 싶다.” 


  _ CEO 안철수


CEO 안철수씨는 효율적인 인생만이 성공은 아니라고 말한다.
의사에서 CEO로, 다시 교수로 직업을 바꿨을 때 이전에 해온 일은 거의 쓸모가 없었다고 말하지만, 그럼에도 그가 추구한 가치는 변하지 않았다. 나 혼자만이 아닌 모두에게 이로운 것.
그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제시해 주면서 흔적을 남기는 것을 ‘성공’이라 생각한다고 하였다.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12/h2009121402365321500.htm



                                   


인생은 효율성이 다가 아니다. 인생을 일직선으로만 살아갈 수는 없다.
인생은 그냥 살아지는 것도, 그저 살아내는 것도 아니다.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한두 걸음 뒤로 가더라도 괜찮을 것이다. 낭떠러지는 어디에도 없다.
많이 넘어지고 돌아갈수록 많은 길이 보인다고 믿는다.

#. 20대 대학생. 풋풋하고 풋내 나는 아름다운 꿈 꾸자!







 


20대 대학생. 우리는 김예슬의 대자보에서처럼 경쟁에 허덕이는 적자인생일지라도-
꿈을 꾸고, 꿈에 가까워지도록 노력할 수 있는 나이다.
시행착오를 겪을 나이. 돌아가도, 넘어져도 괜찮다. 많이 경험하고 많이 생각하자.


20대 청년, 풋풋하고 풋내 나는 아름다운 꿈을 꾸자!
또한 이 순간에도 꿈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는 20대 청년들을 응원한다!  :)








Posted by 오민예 (wpffldlsej@hanmail.net)
From 써니블로그 에디터그룹 溫Air http://blog.besun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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