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Work SUNNY 리더그룹 15기 서울지역운영팀 소개 Ⅳ

리더그룹 15기 서울지역운영팀 소개 Ⅳ

단체사진교육워크숍 中 서울지역운영팀 단체사진

‘서’로에게 ‘울’타리가 되어줄, 서울지역운영팀입니다. SK 대학생자원봉사단 SUNNY 15기 리더그룹 서울지역운영팀은 총인원이 19명으로(서팀 9명, 울팀 10명), 단체 사진을 찍으면 프레임이 가득 차기로 유명합니다. 꽉찬 프레임만큼, 알찬 2019년을 만들어 갈 서울지역운영팀의 막내즈를 소개합니다.


모두가 응원하는 써니의 예서, 김승현 써니

김승현써니

눈이 마주친 작가님께 미소로 화답하는 김승현 써니

Q. 써니를 시작하는 마음이 어떤가요?
A. 교육워크숍에서 SUNNY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SUNNY에 대한 애정이 강한지, 또 SUNNY가 사회문제에 있어서 얼마나 주체적일 수 있는지 깨달았어요. SUNNY에는 리더그룹뿐만 아니라 행복나눔재단 사무국, 써니패밀리 OB처럼 존경할만한 멋진 분이 가득해요. 제가 언제 또 이렇게 멋진 분과 함께 원하는 일을 해볼 수 있을까요? 주어진 1년이 너무 소중하고, 하루하루가 아까워요. 후회가 덜 남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지켜봐주세요!

Q. 가장 관심있는 사회문제는 무엇이고, 어떤 사회를 만들고 싶은가요
A. “Education is not preparation for life. Education is life itself. _ John Dewey” [교육은 삶을 준비하기 위함이 아니다. 교육은 삶 그 자체이다.]
교육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존 듀이님의 말씀이에요. 사범대에 재학 중인 저는 교육 쪽에 관심이 많은데, 첫 전공수업에서 이 말을 들었을 때, 내가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누군가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따는 건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값진 일이잖아요. 교육을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교육자가 되어, 세상 그 누구든지 언제나 자신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게 저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Q. 모두의 응원을 한몸에 받고 있는데, 서울의대와 예서처럼, 김승현써니가 써니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A. 교육워크숍에서 예서상을 받고, ‘이걸 받을 자격이 있나…!’하는 생각이 들어 놀랐어요. 지금은 칭찬으로 들려 기분좋지만, 동시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도 생겨요. 써니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싶은 만큼 해보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 목표를 크게 잡아서 혹여나 목표에 달성하지 못해도 그에 비등한 큰 조각들을 남겨요. SUNNY 활동에는 특히 정해진 선이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제 모자란 그릇에 욕심일 수도 있지만, SUNNY로서 할 수 있는 활동이라면 모두 참여하고 싶어요!

Q. 앞으로의 각오 한마디 부탁합니다.
A. 일반써니 지원 후 떨어지고, 나는 SUNNY에 맞지 않는가라는 생각에 우울했어요. 그러다 지난 겨울, 리더그룹 공고를 보고,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것은 어쩌면 리더써니일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나 하나가 아닌 스무 명을 이끄는 리더써니인만큼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믿음을 드릴 수 있는 써니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21세기에 태어난 진정한 막내, 박정민 써니

박정민써니

사회변화프로그램 발표하는 박정민 써니

Q. 써니를 시작하는 마음이 어떤가요?
A. 가장 많이 느끼는 감정은 ‘설렘’이에요. 대학생 신분으로는 해결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사회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시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설레요. 지금 느끼는 설렘이 써니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했다는 기쁨으로 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가장 관심있는 사회문제는 무엇이고, 어떤 사회를 만들고 싶은가요?
A. 진로교육에 가장 관심있어요! 보통 진로교육이 초중고 학생을 위한 교육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진로교육의 대상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될 수 있답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대상자들이 자신을 되돌아보며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는 진로교육 문제를 꼭 해결하고 싶어요.

Q. 이름의 뜻이 좋은데,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나요? 어떤 써니가 되어줄지 이름으로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A. 고요할 정에, 총명할 민자를 써서 “고요하고 총명한 사람이 되어라”는 뜻입니다. 모든 써니가 그렇겠지만, 활동 중 어떤 문제가 생겨도 총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지혜로운 써니가 되고 싶어요. 때로는 고요하게, 때로는 활발하게 모든 활동에 진지하게 임하는 써니도 되고 싶고요. 부모님께서 뜻깊게 지어주신 이름처럼 뜻깊은 한 해가 되도록 써니하겠습니다!

Q. 앞으로의 각오 한마디 부탁합니다.
A. 제 인생에서 가장 바쁘고 힘든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많은 것을 배우면서 가장 많이 성장하고, 대학생으로서 가장 좋은 경험을 하는 한 해라고 확신해요. 써니를 통해 세상을 조금이라고 밝게 비추도록, 손을 내밀어 누군가를 웃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나이가 의심되게 똑 부러지는, 안수연 써니

안수연써니

안수연 써니의 홍보팀 프로필사진

Q. 써니를 시작하는 마음이 어떤가요?
A. 요즘 “써니병”을 앓고 있어요. 시선 가는 모든 곳마다 SUNNY가 해결해야 하는 사회문제가 보여요. 제주도 여행가서 아름바운 바다를 구경하다 해변 쓰레기를 보고 ‘아, 이것 참 문제다.’ 느끼고, 성인 ADHD로 힘들어하고 있다는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보고 ‘아, 이것 참 문제다.’ 느껴요.
써니를 시작한 지 이제 겨우 2개월 만에 뼛속까지 써니가 되어가고 있어요. 앞으로 남은 1년 동안 제 몸속에 흐르는 헤모글로빈(생명과학과 티내기) 하나하나까지 모두 써니스러워질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써니이고 싶어요.

Q. 가장 관심있는 사회문제는 무엇이고, 어떤 사회를 만들고 싶은가요?
A. 청년의 문제를 청년의 눈으로 바라보고, 청년의 힘으로 해결한다. SUNNY를 지원하게 된 계기인 슬로건이에요. 청년으로 불리며 살아본 지난 1년 동안, 사회를 구성하는 청년이 곧 사회의 미래고, 때문에 청년 문제가 곧 사회 문제라는 생각을 계속했어요.
청년이 행복한 사회. 결국,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지름길이 아닐까요? 더는 기성세대가 청년의 편이 되어주지 않는 사회에서 주체가 되어 행복을 찾는 청년이 되고 싶어요.

Q. 다들 지쳐있는 상황에서도 항상 웃는 표정만 보여줬던 안수연써니는 정말 밝게 빛나는 SUNNY 같아요. 항상 밝은 에너지를 품을 수 있었던 안수연써니만의 가치관이 있나요?
A. Keystone. 주춧돌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기왓장처럼 눈에 띄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가장 아래에서 묵묵히 수고하며 할일을 다 하는, 없어서는 안 되는 기초적인 존재. 지금의 제가 기초과학을 전공하고있는 이유이자, 사회적 기업가가 되고 싶은 이유이자, 2019년을 SUNNY 이고 싶은 이유에요.
지쳐있을 때 웃는 힘도 제 할 일을 다하고 있어서 지쳤다는 뿌듯함에서 오는 것 같아요. 밝은 에너지를 계속 품을수록 지쳐있는 모두에게 에너지가 전해져서 모두가 힘을 낼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있어요. 제가 웃는 만큼, 제 주변의 모두도 웃었으면 좋겠어요. :)

Q. 앞으로의 각오 한마디 부탁합니다.
A. 첫째, 시작하는 이 맘 그대로 끝내기. 둘째, 최대한 욕심 많은 써니 되기. 셋째, 하고 싶은 것들 다 하기. 넷째, 괜히 주눅들지않기. 다섯째, 주춧돌 같은 존재. 여섯째, 빛이 나는 써니. 일곱째, 시간 엄수. 여덟째, 노아웃. 아홉째, 행복. 그리고 마지막 열번째 약속은 ‘저’입니다. 21살의 안수연, 이 한 몸 써니를 위해 바치겠습니다!

서울의 고퀄은 내가 책임진다, 하수민 써니

하수민써니

우울보관소 2기를 책임질 하수민 써니

Q. 써니를 시작하는 마음이 어떤가요?
A. 사회에 아직 발도 딛지 못하고, 그저 소극적으로 주어진 일만 하던 대학생이 아니라, 내가 처한 사회에 직접 열정을 쏟아붓는 써니로서, 1년간의 시간이 정말 기대됩니다.

Q. 가장 관심있는 사회문제는 무엇이고, 어떤 사회를 만들고 싶은가요?
A. 또래 문제에 가장 관심이 가요. 바로 ‘대2병’입니다. ‘대2병’이라고 가볍게 치부되지만, 진로문제와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피로로 인한 다양한 것을 담고 있어요. 이것 때문에 저를 포함해 많이 휴학해요.
크게 말하면, 우울증 및 정신질환에 관심이 많아요. 20대가 가장 높은 우울증 환자 증가율을 보여도 쉬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문제에요. 친구들과 즐거움을 나누는 것도 좋지만, 서로 힘들 때 위로가 되고 치료를 권장하는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Q. 유일한 디자인 전공자라서 가지는 부담이 클 것 같아요. 그런데도, 써니에서 나는 이것만은 놓치지 않겠다 하는 것은??
A. 디자인 전공이 과제가 많아 스스로 잘할 수 있을까 여러 번 반문했어요. 교내에서 벗어나 내 주변 사회문제를 깊이 있게 생각하고, 직접 영향을 주고 싶어서 써니 활동을 결심했어요. 졸업 후 성인과 다르게 대하생이라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어 좋았어요.
‘도전정신’만큼은 놓치지 않고 싶어요. 기획이 엎어지고, 기관컨택이 어렵고, 프로그램 운영에서도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그래도 쉬운 길을 가지 않고, 처음 내가 하고자 했던 것을 계속 도전하는 써니가 되고 싶습니다.

Q. 앞으로의 각오 한마디 부탁합니다.
A. 처음으로 해보는 큰 프로그램 기획, 홍보, 운영어서 어설프고 이것저것 걱정도 많이 돼요. 그만큼 활동 하나하나 설레고 의미깊습니다. 책임감을 느끼고, 후회 없는 1년을 만들고 싶습니다.


대단한 사람들이 모이는 SK 대학생자원봉사단 SUNNY. SUNNY 15기 리더그룹의 막내즈 김승현써니, 박정민써니, 안수연써니, 하수민써니 또한 대답합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이들이 넘어야 할 장애물은 아무래도 ‘나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막내라서 우리의 능력이 보이지 않는 것도 싫지만, 막내라서 우리의 능력이 보이는 것도 싫습니다. “막내인데 이만큼이나 하다니 대단해~”가 아니라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너밖에 없을거야~”가 더 듣고 싶은 막내들입니다. 막내즈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써니는 막내즈밖에 없습니다. 이상 막내즈 안수연 써니의 응원입니다.

안 수연
안 수연
a03157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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