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Work SUNNY 2019년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사회변화 프로그램을 소개 합니다

2019년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사회변화 프로그램을 소개 합니다 [上]

새로워진 SUNNY와 함께 시작하는 새 학기!

Buenos Aires, Argentina - February 15, 2019: Man in pedestrian street pulling cart full of cardboard boxes. After the huge 2001 crisis the 'cartoneros' emerged. They collect carton or other recyclable stuff that they find in the street to get money in exchange for it

새롭게 개편된 SUNNY의 프로그램 구성! 작년에는 ’사회혁신‘과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각각 분리되어 진행된 반면, 올해부터는 이 둘이 통합하여 하나의 ‘사회변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새롭게 바뀐 SUNNY의 체계와 함께, 이번 상반기에 대구/경북 써니들은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할까? 우선, 이번 [上]편에서는 프로젝트 성격이 강한 프로그램들을 먼저 만나보자.

PIZZA 먹지만 말고우리 다같이 ‘폐지 피자’

Buenos Aires, Argentina - February 15, 2019: Man in pedestrian street pulling cart full of cardboard boxes. After the huge 2001 crisis the 'cartoneros' emerged. They collect carton or other recyclable stuff that they find in the street to get money in exchange for it

누군가 말만 걸어도 짜증나는 무더위나 집 안에서 꼼짝도 하기 싫은 추위에도 길거리를, 어쩌면 도로 위를 위태롭게 다니는 사람이 있다. 아니 사람들이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폐지를 주워 생계를 이어가는 노인 인구는 약 150만 명에 달한다. 하지만 그들을 향한 사회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고, 정부의 지원은 미약하기만 하다.

프로그램 ’폐지 피자’는 폐지 수거 노인을 위한 ‘폐지 바르게 내놓기’ 홍보 캠페인과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활동중간과 마지막 주차에 인근 고물상에 방문하여 펀딩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물품을 전달,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자 한다.

프로그램 기획 단계 이전에, 이예린 써니는 “직접 폐지 수거 노인분들을 찾아가 생계유지 및 일에 대한 고충을 들었기에 대상자분들, 그리고 이 프로그램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無에서 有를 만들어내는 펀딩인 만큼 조금은 힘들 수도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써니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사회적 기업,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나무를 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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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은 우리 사회의 실업 및 경제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기업을 취약 계층에게 사회 서비스 및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인식하는 등, 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프로그램 ‘나무를 심는 사람’은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함께 찾아보고, 사회적 기업 및 협동 조합 대표와의 인터뷰를 진행한 후 대학생들에게 배포할 회지를 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 기업 인식 개선 및 홍보를 이루고자 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노제현 써니는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관련 자료를 찾느라 열심이다. 보다 이 프로그램이 대학생에게는 사회적 기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적 기업에게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최종 목표인 대구/경북 시민 및 대학생 대상 홍보 회지가 널리 배포되어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그날을 응원한다.

나는 나로 살래요 육체미 소동

Buenos Aires, Argentina - February 15, 2019: Man in pedestrian street pulling cart full of cardboard boxes. After the huge 2001 crisis the 'cartoneros' emerged. They collect carton or other recyclable stuff that they find in the street to get money in exchange for it

성인 62.8%가 다이어트 강박증을 겪고 있거나 경험이 있으며, 이로 인한 식이장애를 앓는 사람은 해마다 4.5%씩 늘고 있다. 또한 20대 여성 10명 중 1명이 식이장애 고위험 상태로, 부정적인 신체상으로 인한 청년들의 다이어트 강박은 이미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이다.

프로그램 ‘육체미 소동(小働)’에서는 이들이 변화하려는 작은 움직임들을 함께 하고자 한다. 주요 활동은 식사 3원칙을 기본으로 개인별 식습관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소모임 나눔을 통해 숨어있던 감정들을 들여다 보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 건강한 성인자아의 힘을 키워 신체상을 개선하고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기획한 진애리 써니는 ‘가장 중요한 것은 하루아침에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스스로에게 여유를 주면서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려는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참가자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이들이 꾸준히 소동을 일으킬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것에 방향성을 두고 진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대구/경북에서 유일무이하게 진행되는 청년 대상 우울증/정신질환 예방 프로그램인 만큼 앞으로 대구경북지역 운영팀을 찾아올 YB 써니들에게 좋은 선례로 남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

올해에도 계속된다! ‘쩐하무적’

Buenos Aires, Argentina - February 15, 2019: Man in pedestrian street pulling cart full of cardboard boxes. After the huge 2001 crisis the 'cartoneros' emerged. They collect carton or other recyclable stuff that they find in the street to get money in exchange for it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결과 20대의 금융이해력은 60대(64.2점)보다 낮은 62점을 기록했다. 저축보다 소비를 선호하고, 장기 재무목표 부재, 평소 재무 상황을 점검하지 않는 것이 현재 20대의 소비문화이다.

작년에 이어 대구/경북에서는 프로그램 ‘쩐하무적 2기’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대상자들에게 올바른 금융 이용,경제생활 방법을 직접 교육하고 현명하고 자립적인 금융 생활 마인드를 갖게함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세민 써니는 “기존 쩐하무적 프로젝트의 해결 과제와 솔루션을 바탕으로 경제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더 나아가 사람 중심의 경제생활을 통해 청년 경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자한다.”고 말했다.

‘청년들을 위한 재무소셜클럽’ 쩐하무적은 2018년 종결 워크숍에서 우수팀에 선정된 프로젝트이다. 이 명성을 이어 ‘쩐하무적 2기’ 역시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응원한다.

이어지는 [下]편에서는 이번 상반기 대구/경북 지역에서 진행하는 자원봉사성 성격이 강한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이어지니 놓치지 말고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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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써니에 새롭게 등장한 노인 소외 해결 프로그램이 있다. 청년세대와 중장년 세대의 격차를 해소하고, 어르신의 지혜로 청년의 고민을 해소하는 프로그램 '인생선배의 비밀상담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