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Work SUNNY 2019년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사회변화 프로그램을 소개 합니다

2019년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사회변화 프로그램을 소개 합니다 [下]

앞서 2019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사회변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上] (클릭 시 이동) 에서는 프로젝트성 성격이 강한 프로그램들이었다면, 이번에는 SUNNY의 전통 분야라 할 수 있는 자원봉사성 성격의 사회변화 프로그램이다기존 자원봉사 프로그램들과 어떤 점에서 차별성이 있고 보완되었는지 비교해보면서 읽어도 좋을 듯하다.

어르신조심하세요! ‘시니어 안전스쿨

시니어

고령 사상자가 발생한 교통사고는 지난 4년 동안 약 25%가량 증가했다. 2017년 전체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중 노인보행 사망자는 54%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신체능력이점점 떨어지는 노인 분들의 안전한 교통생활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이 필요하다.

프로그램 ‘시니어 안전스쿨’에서는안전한 보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서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노인을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교통 안전 골든벨’, 안전 보행을 위협하는 장소를 지도로 제작하는 ‘우리 동네 안전지도 만들기’, 시민 대상 ‘노인 교통안전 캠페인’ 등이 있다.

이는 진애리 써니와 이세민 써니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대구서구노인복지관과 팔공노인복지관으로 나뉘어 두 팀으로 각각 진행된다.

함께 해요 전통놀이 ‘검정 고무신’

Buenos Aires, Argentina - February 15, 2019: Man in pedestrian street pulling cart full of cardboard boxes. After the huge 2001 crisis the 'cartoneros' emerged. They collect carton or other recyclable stuff that they find in the street to get money in exchange for it

초등학생들의 다양한 디지털기기 사용및 무분별한 영상 시청 혹은 주변 상황에 의하여, 폭력적인 성격을 가진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2012년 아동폭력 사례는 6,403명에서, 2014년 아동폭력 사례는 10,027명으로 해가 지나갈수록 점점 늘어나고 있다.

프로그램 ‘검정 고무신’은 한국의 전통놀이를 통하여 아동폭력 사례를 줄이고, 아동들의 바람직한 인성 형성과 공동체성을 함양하고자 한다.

잊혀지고, 즐겨하지 않는 한국의 전통놀이를 아동에게 알려주고, 전통놀이를 기반으로만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갈등 윷놀이’, ‘전통놀이 올림픽’ 등을 통해 다양한 갈등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며, 대상자와 대상자 간의 소통, 대상자와 봉사자 간의 소통이 모두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노제현 써니가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각 주차별 활동을 봉사자들이 돌아가면서 교대로 진행하기 때문에 멋진 선생님으로 변신한 써니들을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백종원이 아니라도 할 수 있어요 ‘참 쉽쥬 요리교실

Buenos Aires, Argentina - February 15, 2019: Man in pedestrian street pulling cart full of cardboard boxes. After the huge 2001 crisis the 'cartoneros' emerged. They collect carton or other recyclable stuff that they find in the street to get money in exchange for it

고령사회에 다가가고있는 현재 독거노인의 증가율 또한 함께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남성 독거노인의 연평균 증가율은 전체독거 노인 증가율보다 높은 4.8%이며, 여성 독거노인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남성 독거노인의 45%는 영양부족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램 ‘참 쉽쥬 요리교실’은 남성 독거노인에게건강한 식습관을 구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며, 일일 요리사 체험을 통해 사회적 소외감 완화 및 자긍심을 강화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주로 남성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슈퍼 푸드와 식품 위생에 대해 소개, 함께 요리를 만들어보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자 한다. 또한 매주 지난 주차의 내용에 대해 퀴즈를 진행하고, 레시피를 담은 브로셔를 배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권진경 써니는 “일일 요리사 체험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자긍심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귀여운 프로그램명 만큼 백종원을 따라잡는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본다.

올해도 함께하는 행복한 모바일 세상

행모세

SUNNY의 시그니쳐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일명 행모세, ‘행복한 모바일 세상’은 올해도 동일하게 진행된다.

프로그램 ‘행복한 모바일 세상’은 어르신께 휴대폰 활용 교육을 실시하여 정보 소외 및 정보 격차 해소에 앞장서 세대 간 장벽이 없는 행복한 모바일 세상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어르신과의 1:1 맞춤교육을 통해서 스마트폰의 기본사용방법, 카카오톡 사용, 통신사 할인 혜택을 교육한다.

이번 대구/경북에서는 대구동구노인종합복지관과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두 곳으로 나누어 11주 동안 진행된다.

SUNNY의 대표 프로그램인 만큼, 안정감 있고 알찬 봉사활동이 매주 진행되길 응원한다.

대구/경북 다같이 써니하자!

대구

작년과 달리 프로그램이 5가지 사회상으로 세분화 되어 진행되는 만큼더 다양한 사회문제에 심도있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단순 수혜성 봉사활동이 아닌 대학생들이 주체가 되어기획하고 진행되는 프로그램이기에 그 과정과 결과도 더 의미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뜨거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직전까지 진행되는 이번 상반기 활동도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한 번 지켜보자.

새롭게, 나답게, 써니로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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