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eatures 망리단길 예술의 요새 9AND

망리단길 예술의 요새 9AND

1. 망리단길 요새 9AND

1

– 망리단길에 위치한 미술의 지하벙커 ‘9AND’는 9와 AND의 합성어 이다. 9는 미완의 숫자로 신진 아티스트를 뜻하며, AND는 그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또한 그들과 함께하고, 응원한다는 의미로 붙인 것이다. ‘9AND’는 시각예술아티스트 에이전시 기반 문화콘텐츠 기업으로 신진아티스의 경력단절 문제 해결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미술을 즐기게 하는 것을 소셜미션으로 하고 있다. 또한 망원동에 위치시켜 아티스트들이 많은 홍대와 가까운 이점을 살리며, 망원동에는 전연령층이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전연령층을 대상으로 범위를 넓혔다. ‘9AND’의 공동대표인 ‘이재훈’,‘김태환’ 대표는 신진 아티스트들의 경제적 문제에 집중하여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작품의 해석등과 소비의 문제를 아티스트와 소비자간의 소통을 통해서 충분히 해결 할 수 있음을 보고, ‘9AND’라는 쌍방향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미술을, 보다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아트클래스가 아닌 아트 커뮤니티?

2

-‘9AND’ 에서는 전시뿐만이 아니라, 아티스트와 같이 아트클래스가 진행된다. 하지만 이들은 아트클래스가 아닌 아트 커뮤니티라고 말을 한다. 클래스는 선생님이 일방적인 소통으로 알려주는 수업을 생각한다. 이러한 선입견 때문에 ‘9AND’는 아트 커뮤니티라고 말을 하는데, 아티스트들도 선생님이 아닌, 서포터로써 활동을 하고, 또한 배움의 장 뿐이 아닌 자신의 창작 욕구를 풀어내는 시간, 예술을 만나는 시간, 예술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만드는 공간이다. 또한 ‘9AND’에서는 예술을 더 이상 어려운 분야가 아닌, 친근한 문화로 정착하게 하기 위해 트렌디한 공간을 디자인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라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3.신진 아티스트들의 호흡기 9AND

3

-신진 아티스트들의 평균수명은 5년으로 매우 짧다. ‘9AND’에서는 한달에 한번 신진아티스트들과 주기적으로 전시를 하고 있으며, 전시에 맞춰 다양한 네트워킹 파티, 살롱들을 운영하고 있고, 토킹스테이지를 신진 아티스트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9AND LAB’이라는 공간에서는 원데이 클래스와 아트살롱이 운영되고 있으며, 작가와 대중이 함께 작품에 대해 고민하고 완성해 나간다는 실험실 컨셉으로 운영중이며, 단순히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배워나가는 것 보다 아티스트와 함께 소통하고 커뮤니케이션을 목표로 운영중이다.

‘9AND’는 신진 아티스트들이 보다 많이 소비되고, 많은 대중들이 미술을 접하도록 중계자 역할을 하면서 보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보다 많은 대중들이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호흡기 역할을 하고 있다.

4. 예술를 만나는 9AND

4

-‘9AND’의 최종 목표로는 하나의 미술 콘텐츠를 종합하는 콘텐츠 기업을 목표로 미술을 좀 더 자연스럽게 소비하고, 미술을 보다 주류 문화에 가까워 질 수 있는 것을 최종목표로 나아가고 있으며, 예술을 만나는 ‘9AND’에서는 매달마다 테마를 정해서 전시회를 운영중이다. 6월에는 ‘what is on your mind’ 라는 주제로 답을 내지 않는 작업물에 보는 이에게 많은 상상의 여지를 주며, 관객들이 와서 미완의 작품을 나름대로 해석함으로써 미완의 작품이 완성되는 컨셉으로 전시를 준비중이다. 6월에는 예술을 만나는 ‘9AND’에서 미완의 작품을 완성작으로 만드는 작가가 되어보는 것이 어떤가?

안 승엽
안 승엽
asy1908@naver.com

POPULAR

나의 나날을 만들어가다: 오 마이 데이즈

왜 옷인가요? 오 마이 데이즈는 ‘나의 나날을 만들다’라는 의미를 담은 청주 충북지역팀의 우울증 및...

청주충북지역의 아름다운 마지막 순간

기다리고 기다리던 종결 워크숍

“1년 동안 써니 하려면 강인한 멘탈이 필요하다!”

1년 동안 리더하려면 강인한 멘탈이 필요하다. '2019년, 1년 동안 리더그룹으로 활동하며 가장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생각해봤다. 리더십, 존중, 자발적인 자세, 모두 중요하지만...

콜록콜록! 실내정화식물 키워보는 건 어때?

콜록콜록! 미세먼지의 계절이 왔다. 미세먼지로 뒤덮인 뿌연 하늘을 보고 있으면, 공기청정기라도 한 대 들여놓고 싶은 심정이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