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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기부하자, 빅워크

일상속에서 기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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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란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공동적 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사회적 경제조직이 상호협력과 사회연대를 바탕으로 사업체를 통해 수행하는 모든 경제적 활동을 말한다. 사회적 기업은 이러한 사회적 경제를 실천하는 조직 중 하나로, 많은 사회적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오늘은 그중 일상에서 쉽고 재밌게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소개하려 한다. 개개인의 걸음을 모아 큰 기부를 만드는, 사회공헌 플랫폼 ‘빅워크’이다.

 

 

세상에서 가장 간편한 기부, 빅워크

빅워크

출처: 빅워크 공식 홈페이지

 

빅워크는 언제 어디서든 걸으면서 기부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빅워크의 창업자는 기부를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들을 찾아 해소하고, 사람들로부터 기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걷기를 통해 기부를 생활화하는 방법을 생각했다.

 

빅워크에서 기부에 참여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어플을 실행하고 걸으면서 쌓이는 눈(NOON)을 통해 기부하는 방법이다. 원하는 모금함을 고르고 걷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기부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빅워크에서 개최하는 워크페스티벌에 직접 참여하여 기부하는 방법이다. 업체와 협력해 진행하는 워크페스티벌 뿐만 아니라 참가비를 내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워크페스티벌도 꾸준히 개최되고 있다.

 

내가 사용해본 빅워크

수정

출처: 빅워크 어플

 

빅워크 사용법은 간단했다. 어플을 설치하고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한 뒤 실행하면 된다. 걸음을 측정해야 하기 때문에 위치정보는 ‘항상 허용’으로 켜놓아야 한다. 걸음을 기부하기 위해서는 여러 모금 캠페인 중에 하나를 고른 후, 모금통에 참여해야 한다. 참여를 완료하면 걸음시작을 누르고 일상 생활 중에 앱을 켜놓기만 하면 된다. 10M당 1 NOON의 가상화폐가 만들어지며, 걸음정지를 누른 후 쌓인 눈으로 내가 참여한 캠페인에 기부를 할 수 있다.

 

평소에 많이 걷는 나는 ’미리 알았으면 더 많은 걸음을 기부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평소에 당연하게 걷는 걸음들이 모여 기부에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걸어서 많은 기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용법도 쉽고 간단하니 방학을 맞아 여행 갈 때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방학엔 피그런 어떤가요?

캡처c

출처: 빅워크 공식 블로그

 

피그런은 7월 13일에 개최되는 워크페스티벌이다. 올해 1월에도 개최됐던 피그런이 하반기를 맞아 다시 진행되는 것이다. 피그런은 여의도 공원에서 진행하며, 총 2.8km 구간을 ‘걷기조’와 ‘뛰기조’로 나눠 모집한다. 자신이 원하는 조를 선택하고 참여할 수 있다. 피그런 참가비의 일부는 돼지띠 소아암 환우를 돕는 데 사용된다. 빅워크에서는 이 밖에도 좋은 취지의 워크페스티벌을 다양하게 개최하고 있으니 시간 될 때 원하는 워크페스티벌을 선택하여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 빅워크에 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 http://www.bigwalk.co.kr/ 을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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