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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행족을 아시나요?

2019 여행 트렌드, 혼행족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혼밥, 혼술, 혼행 등 1인 문화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그 중 ‘혼행(나홀로 여행)’은 최근 떠오르는 여행 트렌드로 혼행을 하는 사람들을 혼행족이라고 한다.

인터파크 투어에 따르면 전체 패키지 여행객 중 동행이 없는 1인 여행객 비율이 2015년 14%에서 2018년 27%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또한 2018년 혼행족은 2017년보다 약 5% 늘어난 30%정도이고, 이중 혼행객의 성별 비율은 남성이 45%, 여성은 55%로 여성의 혼행 비중이 좀 더 높다.

혼행족의 선호여행지는 어디?

출처: 하나투어 통계자료

하나투어에서 공개한 2018년 우리나라 혼행족들이 선호한 해외여행지를 집계한 통계를 살펴보면, 혼행족 3명 중 1명은 일본을 방문했다. 혼행객 10만 3천여 명 중 약 34.4%가 일본을 여행목적지로 선택했고, 2위는 11.1%로 중국, 그 뒤로 태국, 미국, 홍콩 순이다. 이 밖에 장거리 지역 중에서는 미국과 독일이 혼행 목적지로 가장 인기가 많았다.

통계 비율의 34%가 넘을 정도로 혼행족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나라는 일본이다. 일본은 지리적 접근성이 좋고, 혼자 여행해도 치안이 좋은 편이다. 또한 한국인의 입맛에 맞고 혼자 즐기기 좋은 다양한 먹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이치란 라멘처럼 1인 전문 음식점이 다양하여 혼밥을 하는 것에 불편함이 없고, 1인 여행객을 위한 캡슐호텔 등 혼행족이 여행하기에 좋은 시설도 갖추고 있어 혼행족에게 인기가 많다.

혼자 여행도 안전하게!

출처: 해외안전여행어플

혼자 여행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이 있는 만큼 좀 더 안전하게 여행할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인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앱을 설치하는 것이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어플은 외교부에서 운영하는 어플로, 해외여행 시 위기 상황 대처 매뉴얼, 여행 경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여행하면서 혹시나 여권을 잃어버리는 일이 생겨 당황스러울 때 해결하기 수월하도록 170개국 국가별 대사관, 내 위치 찾기, 영사관 등 공관 위치 찾기, 영사 콜 센터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여행 전에 꼭 설치하고 떠나기를 추천한다!

또한 지인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알리고, 자신의 숙소 근처의 경찰서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장소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좀 더 안전하게 여행는 하나의 방법이다. 타지이다 보니 혼자서 밤에 돌아다니는 것은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다.

방학을 맞아 혼자 하는 여행을 고민 중이라면 이러한 방법들을 참고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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