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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DAY] 인천부천지역 ‘행복한 갤러리’ with Sunny Family

인천부천에서 써니 데이 :)

이 사진은 작년, 인천부천지역의 2018 써니 데이 ‘담사랑’의 모습이다.

작년부터 시작된 써니 데이가 올해 두 번째를 맞이했다. 써니 데이는 이전에 써니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OB써니, 즉 써니 패밀리가 ‘7월 둘째 주 토요일’ 각 지역에 동시다발적으로 모여 봉사 활동을 하는 날이다. 써니 데이를 통해 각 지역은 오랜만에 OB써니를 만나 함께 교류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가진다. 인천부천지역도 써니 데이를 통해 OB써니와 만나 네트워킹을 조성했다. 작년에는 6기 써니가 활동할 때 진행했던 담 채색 봉사 ‘담사랑’을 모티브로 다시금 담을 칠하는 형태로 써니 데이를 진행했다.

올해 인천부천의 써니 데이는 ‘행복한 갤러리’라는 이름으로 7월 13일(토)에 진행됐다. ‘사진’이라는 공통된 취미를 가진 OB 써니들과 현재 활동 중인 15기 써니들이 협업해 아이들의 증명사진을 직접 찍어주는 사진 봉사 활동이었다. 활동은 ‘동심원’이라는 지적 장애 아동 보육원에서 진행됐는데, 이 장소 역시 인천부천 써니들이 다년간 다녀간 곳으로 우리와 인연이 깊다.

써니 패밀리들과 ‘행복한 갤러리’

#1 지금 인천부천은 써니 데이 준비 중

인천부천의 2019 써니데이는 OB 써니들의 많은 도움을 통해 완성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5기 써니들은 현재 사진에 종사하는 8기 써니와 사전에 모여 사진을 이해하는 과정을 가졌다. 또한 카메라, 조명, 반사판 등 장비 세팅과 증명사진 원 포인트 레슨을 통해 동심원 아이들을 만나 사진을 찍어줄 준비를 마쳤다.

#2 아이들과 사진 촬영 중

써니 데이 당일, 28명의 써니 패밀리가 다 함께 모여 본격적으로 ‘행복한 갤러리’를 진행했다. 나울, 잼잼, 알콩반 25명의 장애 아동을 만나 증명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아이들의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고 집중력이 높지 않아 써니들이 직접 자세를 잡아주고 주위를 이끌어주는 것이 중요했다.

#3 아이들과 노는 중

촬영 대기 시간에는 써니들과 아동을 1:1로 매칭하여 함께 노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써니 데이의 컨셉이 ‘사진’인 만큼 아이들이 카메라가 낯설지 않도록 ‘카메라 종이접기’, ‘카메라 색칠 놀이’ 등 프로그램을 준비해 함께 활동했다. 증명사진 촬영 공간 옆 놀이방에서 공놀이와 술래잡기도 하며 대기 시간도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

써니하게 써니한 인천부천 SUNNY들

써니 패밀리 부서인 나는 써니 데이를 준비하며 확실히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며 많은 OB써니를 만나 소통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OB써니와 현재 기수의 공통점을 찾고, 활동 중인 써니들의 고민을 나누며 OB써니로부터 조언을 얻기도 했다. 인천부천지역의 써니와 인연이 깊은 ‘동심원’의 지적 장애 아동들을 만나 재능 기부 형태의 사진 봉사를 진행하며 준비 기간만큼이나 큰 뿌듯함 역시 얻었다.

사진을 잘 다루는 분부터 동심원에서의 봉사 경험을 통해 아이들을 능숙히 만나는 분까지. 다재다능한 OB들과 열정 넘치는 현재 활동 써니가 만난 인천부천의 써니 데이. 써니하게, 써니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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