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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DAY] 광주전남지역 골드버그 창의교실

SUNNY DAY, 써니한 오늘

매년 7월 둘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SUNNY DAY.

써니 활동을 수료한 사람에겐 ‘써니패밀리’ 자격이 주어지는데, 써니데이는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번개봉사다.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둘째 주 토요일, 7월 13일 약 20명의 광주전남지역 써니패밀리가 한자리에 모였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북적북적한 복지관에서 3번째 써니데이는 순조로운 시작을 열었다.

광주전남지역운영팀이 준비한 특별한

이번 광주전남지역운영팀의 써니데이 타이틀은 ‘토요돌봄 골드버그 창의교실’이었다. 토요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골드버그 장치’를 이용한 창의교실을 열어 아동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협동심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골드버그 장치’란 여러 물건의 상호작용을 통해 목표에 도달하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구슬을 굴려 이 구슬이 풍선을 터뜨리도록 하라’는 미션에 빨대, 수수깡, 나무젓가락, 도미노 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최대의 상상력을 발휘해 미션 수행이 가능한 장치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도르래의 원리, 무게 중심의 원리와 같은 여러 과학원리를 동반하여 해결해야 한다.

먼저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과 함께 팀빌딩과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며 팀워크를 쌓았고 본격적인 골드버그 제작에 들어가면서 아동뿐만 아니라 써니들도 함께 장치를 만들고 협동하며 아직은 어색했을 써니패밀리 간에도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어냈다.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은 모든 팀의 골드버그 장치를 실행하고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며 마무리됐다. 행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치는 사람 하나 없이 무사히 끝을 맺었다.

모두의 기억에 남을 써니데이

이번 광주전남지역의 써니데이에 참여한 두 명의 써니를 만났다.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전남지역운영팀 12기 총무로 활동했던 정희훈써니입니다! 오랜만에 봉사하며 예전 추억을 되살리고 싶어 매년 써니데이에 참가했는데요. 올해는 전보다 더 창의력을 요하는 활동이었다는 게 느껴졌어요. 제게 써니는 대가족 같은 존재인데요. 가족이란 단어 하나로 결속력이 생기는 것처럼, 써니라는 단어가 우리를 묶어주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 상반기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광주/전남 모순 없는 우리 모습 팀에서 활동했던 김가현 써니입니다. 직접 부딪혀보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써니데이가 다른 봉사활동과는 분명 다른 점이 있을 거라 생각해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제게 첫사랑과 같은 써니는 대학생이 되어 처음 해본 대외활동이었는데요. 종결워크숍을 마치고 나서도 계속 생각이 났던 것 같아요. 원래 첫사랑은 평생 간다고, 써니 활동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모여, 오늘도 SUNNY!

단순히 써니를 거쳐 갔던 OB라는 타이틀을 넘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마음을 공유하는 써니패밀리. 매년 이렇게 발 벗고 나서서 함께한다는 건, 분명 그때 그 마음을 잊잊지 않고 간직하기 때문일 것이다.

써니패밀리 사이에선 “써니는 끝나도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대외활동, 그 이상의 가치를 얻고 싶다면 당신도 써니패밀리와 함께 SUNNY한 오늘에 도전해보자.

써니패밀리 지원하기 http://besunny.com/main/sunnyInfo/sunnyFamily.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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