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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 너도 해볼래?

나에겐 너무 먼 기후변화

우리의 주변에서 항상 우리와 함께하지만, 가까워지기엔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는 기후와 환경, 몸으로 직접 느껴지는 부분이 아니고선 그 변화 역시 쉽게 체감하기 어렵다.

해가 지날 수록 심하게 더워지는 날씨에 땀을 닦고 텁텁한 공기 탓에 따끔거리는 목을 잡을 때면 ‘아, 환경이 안 좋아지고 있구나’, ‘이러다간 정말 큰 문제가 되겠다’라며 지나가듯 생각하지만 마땅히 지금의 내가 무엇부터 해야 할지 알 수 없어 금세 관심을 거두기 마련이다.

청년이 바꾸는 환경? GEYK, 당신은 도대체 …

출처 : GEYK 공식홈페이지 _ 갑자기 분위기 저탄소 라이프 행사현장

그런 당신에게 환경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줄 청년단체가 있다.

바로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이다.

GEYK는 Green Environment Youth Korea의 줄임말로, 청년이 주축이 되어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해결을 탐구하고 국내외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

이들은 지속가능한 사회 건설과 기후변화에 대한 전문지식을 강화하고 친환경적인 삶의 방식을 보급하는 것, 그리고 환경 네트워크 강화를 비전으로 하고 있다.

출처 : GEYK 공식홈페이지 _ ‘UN기후변화협약’ 참관 모습

또한, UN기후변화협약(UNFCCC) COP 참관과 같은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국제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다른 국가 청년들과 교류를 쌓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출처 : GEYK 공식홈페이지 _ ‘그린플러그드 서울’ 부스운영 모습

GEYK는 환경운동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이를 청년에 의한 문화축제로 만들고자 하였다. 실제로 이들은 친환경 음악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서울’에 참여해 올바른 재활용 방법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너도 환경이랑 놀아볼래?

출처 : GEYK 공식홈페이지 _ 기후행진 지구를 지키는 온도, 우리를 지키는 온도 1.5 ºC

GEYK 김지윤 부회장은 “지금의 기성세대가 야기한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을 미래세대에 지우지 말라”고 전하며 기후변화로 인해 미래세대는 더욱 오랜 기간 고통받을 것이지만, 현재 이 문제에 대한 주도권, 결정권은 늘 중장년층에게 있음을 비판했다. 더불어 “기후 변화와 관련해 우리의 권리를 찾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청년들이 긱을 찾는다”고 설명하며 기후에 관심있는 청년들에게 기후변화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환경운동을 함께할 것을 권유했다.

아직까지 멀기만 한 환경, 어쩌면 지금의 우리가 가장 가까이에 두어야 할 존재일지 모른다. 환경은 다른 누구의 것도 아닌 앞으로 살아나갈 우리의 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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