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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 돈을 쓰다

ECO Consumerism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 무엇이 떠오를까? 텀블러로 물 마시기, 스테인리스 빨대 사용하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챙기기.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 많이 떠오른다. 그리고 지금, 조금은 특별한 노력을 소개하려고 한다. 에코 소비. ‘소비’로 뜻을 보태는 환경 보호이다.

버려진 우유팩의 쓸모, 밀키프로젝트

환경친화, 사회친화, 사람친화 브랜드 [밀키프로젝트]

후쿠오카에서 시작되어 팬층을 넓혀가는 밀키프로젝트는 시민들의 ‘일상에코’ 생활을 통해 수집된 진짜 우유팩을 활용해 새롭고 매력적인 일상 아이템들을 만들고 있다.

내 손안에 쏙!! 내 마음에 쏙!!

‘일상, 실용, 튼튼, 맵시’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100%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는 밀키프로젝트 제품은 깨끗하고 공정한 제조 과정을 통해 생산된다. 우유팩을 활용한 동전지갑은 지구환경과 지역사회, 그리고 사람 친화적인 제품이다. 예쁘고 매력적인 디자인에 정말 버리기 아까운 종이팩 패키지들, 새로운 형태의 자기표현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즐겨보자.

북극곰을 생각하는 마음 #SaveBear

출처 : ‘세계자연기금’ 홈페이지

<세계자연기금(WWF)>은 월 2만원의 정기후원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멸종위기종 북극곰 팔찌를 전달한다. 북극곰의 이야기가 조금 멀게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해 북극곰의 마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굿즈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북극곰 팔찌를 차는 순간, 나 스스로가 걸어 다니는 북극곰 광고판이 되는 의미 있는 굿즈이다.

남은 종이 모아, 짜투리 모아 노트

팩토리 <짜투리> 노트

30년생 나무 한 그루가 A4 1만 장을 생산한다. A4 1장 생산할 때 10L의 물이 소비되고, 2.88g의 탄소가 배출된다. 큰 종이 재단 후 남겨지는 종이의 여분을 최대한 재활용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팩토리 <짜투리> 노트이다. 표지에는 유명한 디자이너 폴 랜드의 명언이 화이트 프린팅되어 있다.

에코 소비. 단순히 돈을 지출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를 지키는 데에 힘을 합치는 것이다. ‘나’로부터 시작해, 더 많은 20대 청년들이 에코소비를 습관화하는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결코 작지 않은 환경 보호의 움직임이다.

안 수연
안 수연
서울지역운영팀 안수연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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