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Work SUNNY 3. 소외-아동 분야 3팀

[YFC 참가팀 소개] 3. 소외-아동 분야 3팀

코앞으로 다가온 2019 Youth For Change Festival! 오늘은 그중에서 아동이 소외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세 팀을 만나보고자 한다.

민들레마음

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 산업디자인과 등 각기 다른 전공을 가진 대학생들이 모여 만든 ‘민들레마음’. 민들레마음은 중증희귀난치 질환을 가진 환아의 그림으로 디자인 상품을 제작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후원하는 소셜벤처 팀이다.

특히 민들레마음은 올해 3월부터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활동을 시작해 약 40명의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려왔다. 이번 YFC 페스티벌은 그 디자인을 선보이는 첫 무대라고 한다. 부스에 들리기만 해도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선물을 증정한다니! 민들레마음의 데뷔가 굉장히 기다려진다. (두근두근) 만약 이 글을 읽고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면? YFC 페스티벌 현장에서 민들레마음 부스에 꼭 들러보자!

“전국의 여러 대학생과 뜻깊은 일을 함께해 매우 기쁘고,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디자인 상품을 처음 선보여 두근두근 설레요!”

아이라온

‘아이라온’은 지역아동센터의 경제난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수업에서 함께 그린 아이들의 창작물을 리디자인해 굿즈를 제작 및 판매하는 팀이다. 판매를 통해 나온 수익금은 다시 지역아동센터의 월세를 지원한다니, 그야말로 선순환의 아주 좋은 본보기다.

아이라온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각각의 창의성과 개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강점으로 꼽았다. 이번 YFC 페스티벌에서도 파우치, 키링, 에코백, 엽서, 팔찌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니 지갑 챙겨 들고 달려가자!

“사회변화를 이끄는 많은 팀들이 모여 함께 네트워킹 할 수 있어서 기대됩니다.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부스 운영을 할 수 있어서 더 뜻깊어요.”

TMC의 감성상자

‘TMC의 감성상자’는 봉사하며 아동의 감정표현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파악한 뒤, 이를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고안했다.

TMC의 감성상자는 대학생 연합 교육봉사 동아리 TMC에서 장시간 봉사하며 알게 된 대학생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교육봉사를 한 ‘동소문 행복한 홈스쿨 센터’에서 소외계층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도록 감정표현 교육을 진행하고자 한다. 현재는 프로젝트 고안 및 전문가와의 면담 단계를 통해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자 힘쓰고 있다.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아동에 대한 관심은 우리 사회에 많은데 아직 소외계층 아동에 대한 관심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번 YFC를 통해 소외 아동의 정서와 감정에 관심을 가지는 사회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 TMC의 감성상자 부분은 이지원루키가 작성했습니다

오늘 소개한 세 팀을 비롯, 38팀의 사회변화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는 Youth For Change Festival은 8월 24일(토), 오후 2시부터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이후에 나올 소개 글을 정독한다면, 더욱 많은 팀을 미리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모두 YFC 페스티벌 현장에서 만나기를!

POPULAR

당신의 진로를 함께 고민합니다

영상에디터 데이지 X 조성민 써니 콜라보 현장

버려지는 농산물로 웃음을 만드는 ‘가로주름’

우수한 지역 제품을 알리자 전라남도 광양 사라실 마을의 초여름에는 보랏빛 라벤더 향으로 가득하다. 매년...

독립출판의 숨결을 느끼다 : 퍼블리셔스 테이블

퍼블리셔스 테이블 출처 : 퍼블리셔스 테이블 인스타그램 ...

2019 Happinnovator 베트남 캠프 이야기

2019 Happinnovator캠프 단체사진 지난 8월 11일(일)부터 20일(화)까지 ‘글로벌 해피노베이터캠프’가 진행됐다. 글로벌 해피노베이터 캠프는 한·중 대학생들이 각 지역사회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