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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C 참가팀 소개] 4. 소외-장애 분야 3팀

Youth For Change Festival에 참가하는 팀 중에서 장애 부문과 관련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이들을 소개한다. 이들이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장애 차별이 없는 사회가 어떤 모습인지 살펴보자.

모두에게 일상에서의 여행을, LE’DI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리더 그룹 조경재, 이진우, 강현수 써니로 구성된 LE’DI팀. 지체장애인과 함께 배리어프리 투어 코스 기획과 답사 내용을 바탕으로, 무장애 여행 지도를 만드는 활동을 진행한다. LE’DI팀의 활동 프로그램인 ‘모두의 여행 라움’에서는 기획한 투어 코스를 지체 장애인과 함께 여행하고, 투어 내용을 바탕으로 무장애 여행 지도를 제작한다. 이후 무장애 여행 지도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을 통해 배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 파일럿 프로그램 시행 중이며, 페스티벌 이후 하반기 SK 대학생자원봉사단 SUNNY 서울, 수원 경기 지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분야의 팀들을 만나 매 순간 긍정적인 자극을 받고,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아 감사합니다.”

찾아가는 사진관, 마음현상소

‘마음현상소’는 마음을 담아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사진과 가깝지 않아 소중한 순간을 놓치던 이들에게 인생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이다. 마음현상소는 2019 상반기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광주 지역에서 시행된 사회변화프로그램의 일부로, 사진관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진관’ 활동을 진행한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활동 기관을 선정하고 증명사진, 단체 사진, 취업 사진 등 대상자의 필요에 맞는 사진 촬영을 진행한다. 사진 촬영 이후에도 베리어 프리 활성화를 위해 해당 촬영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해 SNS에 홍보를 진행한다. 사진 교육이 필요한 청년과 사진 촬영에 대한 니즈가 있는 장애인을 연계한 프로그램 구축을 목표로 한다.

대학생뿐 아니라 전국에서 다양한 사회 변화 활동을 진행하는 소셜벤쳐나 청년을 YFC 참여를 통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들과 함께 교류하면서 서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안내견과 함께하는 세상, 혜윰

혜윰은 안내견을 동반하는 시각장애인이 업장(음식점, 카페, 술집)에서 출입 거부당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캠페인과 도구 개발을 기획 및 진행한다. 현재 시각장애대학생회와 함께 협력하여 안내견 동반 허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내견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 내용과 안내견 설명을 담은 팜플렛과 스티커를 업장에 우편물로 발송하고 있다. 이외에도 ‘안내견과 함께’ 캠페인을 홍보하는 SNS 채널을 운영하고, 안내견 관련 굿즈 제작을 통한 크라우드 펀딩을 기획 중이다. 캠페인 진행과 동시에 안내견을 동반한 시각장애인이 고민 없이 외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 제공 플랫폼 혹은 툴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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