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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C 참가팀 소개] 7. 지역 분야 6팀

이번 글에서는 YFC 참가하는 팀 중에서 지역과 관련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이들을 소개한다. 서울부터 부산까지, 국내에서 국외까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두고 지켜봐 주길 바란다.

유어시티

‘유어시티(Your C-Tea)’라는 프로젝트명은 ‘당신의 도시(City)에 Tea를 채운다’는 뜻이다. 현대인의 삶에 보다 가까운 전통차를 제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유어시티는 사회적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크게 2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첫 번째는 차 문화 활성화, 두 번째는 국내 영세 다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유어시티는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서 제품을 통해 지역과 특산물을 기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유어시티 결명자차가 와디즈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고, 365%의 수익을 기록하며 펀딩에 성공했다. 올해 두번째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YFC를 통해 사회변화’라는공동의 관심사를 가진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어 기대됩니다. ‘축제’처럼 사회변화를 즐기고, 함께 변화를 만들어나가면 좋겠습니다.”

가로주름

인상을 쓰면 쓸수록 생기는 주름의 방향은 세로이다. 반면, 웃으면 웃을수록 생기는 주름은 가로주름이다. 좋은 아이디어를 통해서 사람들의 세로의 주름을 가로로 바꾸고, 가로주름을 더 진하게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팀이다. 가로주름은 시골 마을의 특산물을 새로운 상품으로 개발하고 이야기를 더해 마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 특히 호남 지역 특산물의 낮은 브랜드 평판을 상승시키고, 청년 농부의 초기 정착 어려움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B급 작물과 잉여 자원을 활용한 ‘Food Up-cycling’에 도전하고자 한다.

“사회혁신을 확산시키는 YFC에 가로주름이 함께해서 영광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여러 팀과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습니다.”

차옴

차옴은 ‘20대가 20대에게 전하는 하동 녹차’를 슬로건으로, 왕의 진상품이자 1200년의 역사를 가진 하동녹차를 리브랜딩해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더불어 영세다원에 경제적 도움을 주고, 농촌 지역의 관광 소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협업 파트너를 찾고, 100% 하동 차로 개발한 밀크티 베이스 제작을 위해 노력 중이다. 새로운 블렌딩 차와 더 좋은 아이디어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이를 통해 하동 카페와 부산대학교 카페를 공략해 차옴 제품을 알리고자 한다.

“다시 참여하는 YFC 페스티벌! 작년보다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저희 차옴만의 방식으로 하동 녹차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청사진협동조합

팀 이름은 ‘청년이 그려갈 사회의 진정한 미래’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IDEAS MAKE SOCIETY FREE’라는 카피 아래,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지역사회의 자기 주도적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팀이다. 수원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하반기에는 수원화성 근처에 위치한 행궁동의 도시 재생 사업에 참여한다. 아이디어 톤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청사진 협동조합을 주축으로 여러 전문가 및 기업인과 협업하여,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도록 액셀러레이팅 작업(창업 초기 기업이 빨리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자금과 멘토링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아이디어 톤이라는 플랫폼을 기획, 운영하면서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청년들을 봐왔습니다. YFC에 참가해 다양한 팀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뜻깊습니다.”

Social Impact Lab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Social Impact Lab은 이름에 걸맞게 사회적 영향을 측정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함께 컨설팅하는 교육 소셜 벤처이다. 6명의 멤버는 컨설팅 전문가, 사회혁신대회 팀장 등 다양한 약력을 가졌다. 기업의 상황을 고려하고, 그들의 요청에 맞추어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홈페이지(https://SocialimpactLabsil)를 둘러보고, YFC 현장에서 이들의 부스도 살펴보길 바란다. 

“우리처럼 젊고 경험 없는 학생들에게 YFC는 소중한 기회고 또 대단한 도전입니다. 전문가들 앞에서 우리의 프로젝트를 발표한 것도 영광이었습니다. YFC를 통해서 사회적 영향 측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기업을 위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Vianco

Vianco는 소상공인의 농산물 유통을 위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구축한 필리핀의 소셜벤처 팀이다. 대부분 MBA 학위를 취득했다는 다섯명의 대학 동문이 모여 활동하고 있다. 소상공인 농가를 웹이나 모바일을 통해 직접 고객과 연결함으로써, 공급망을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장 수요에 대한 정보나 농업에 관련된 일기 예보, 기술 정보 등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농민들에게 보다 많은 기술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멋진 팀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도 점점 로컬푸드 유통이나 직배송 등의 서비스가 활성화 되고 있는 만큼, 필리핀에서도 성공적으로 프로젝트가 시행되길 기도하며, 우리 모두 Vianco의 부스로 놀러가보자!

“YFC는 우리가 사회적 기업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또 우리처럼 사회적 가치를 위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글로벌팀의 일원으로, 필리핀의 음식과 사람들을 한국에 알릴 수 있어 기쁩니다. 페스티벌 이후에도 YFC와 연계하여 프로젝트를 지속하여 진전시키길 바랍니다. “

  • Social Impact Lab과 Vianco 부분은 김승현써니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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