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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C 참가팀 소개] 6. 소외-일반 분야 4팀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사회 변화 문화 축제의 장, Youth for Challenge Festival! 2019 YFC는 8월 24일(토) 14~17시에 성수동 에스팩토리 B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하는 다양한 팀 중에서 ‘사회적 소외’와 관련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4팀을 만나보자.

뚜기스

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에서 사회 변화를 위해 결성된 팀 ‘뚜기스’. 서비스직 근로자에 대한 갑질을 근절하기 위해 ‘인간 중심 근무복’과 ‘갑질 대응 가이드북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뚜기스는 아르바이트생에게 성희롱과 욕설을 일삼는 사례를 통해 그 문제의 원인을 ‘개인의 구체성의 상실’로 정의했다. 텀블벅 후원을 통해 직접 제작한 도서 ‘갑질 보고서 – 괜찮아 엄마, 나 잘하고 있어’를 판매하고 이에 대한 수익금으로 ‘인간 중심 근무복 프로젝트’를 명륜동을 시작해 종로구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YFC를 통해 사회 변화에 도전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무엇보다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청년들과 서로 활동 성과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됩니다!”

로아

새로운 시대를 연 5명의 2000년생들이 모인 팀 ‘로아’는, ‘소리치다, 외치다’를 뜻하는 영단어 Roar에서 이름을 따왔다. 로아는 유기견/묘, 멸종 위기 동물, 유전자 조작 동물 등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기본권을 보호받지 못한 채 소외받는 여러 동물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동물권 신장을 위해 동물을 모델로 한 팔찌, 스티커, 배지 등의 굿즈를 제작, 판매하여 유기 동물보호소나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하는 활동을 이어 나갔다. 이번 YFC에서는 ‘멸종 위기 동물’을 주제로 엽서와 굿즈를 제작하고 판매한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사회 변화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만나 많은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YFC를 통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소셜 벤처로 성장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패밀리 파머스

‘패밀리 파머스(family farmers)’는 새로운 가족을 farming 하기 위해 모인 심리 치유 플랫폼이다. 최근 대두되는 조현병, 조/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을 모두가 겪을 수 있는 일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정서적 안정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고자 한다. 현재는 일상 속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분출하지 못하는 대학생을 위해 DIY 클래스 공방을 운영하며, 그들이 직접 만든 패밀리 파머스의 메인 캐릭터인 ‘패미’와 ‘파미’ 토끼 애착 인형을 제작 및 판매하고 있다. 이번 YFC에서는 이와 함께 도자기 배지 만들기를 통해 나만의 수호 토끼 배지를 제작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또래인 젊은 대학생이 모여 사회를 변화시키는 에너지를 보고 많이 감탄했어요. 또한 다른 훌륭한 팀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통해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갖게 되었습니다.”

속닥-속닥

팀 ‘속닥-속닥’은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리더 그룹 제주, 대전충남지역 운영팀 써니들이 뭉쳐 이루어졌다. 지난 2019 상반기 SUNNY 제주지역에서 운영된 프로그램 ‘행복한 콜센터’를 디벨롭해 YFC에 참가했다. ‘인생 선배와 인생 새내기의 폰 중 진담’이라는 카피를 내건 ‘행복한 콜센터’는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가 전화상담원이 되어 청년의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하는 세대 격차 해소 프로그램이다. 이전까지 단순히 자원봉사의 대상자로만 여겨졌던 노인들이 직접 사회 변화 활동의 주체가 되고 더 나아가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청년들이 사회 변화를 위해 모인 YFC에 제가 직접 기획하고 활동한 프로그램 ‘행복한 콜센터’로 YFC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또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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