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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C 참가팀 소개] 9. 환경 분야 4팀

이번 글에서는 환경과 관련된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YFC(Youth For Change festival)’에 참가하는 4개 팀을 소개한다.

Sunny Side Up

‘Sunny Side Up’은 태양처럼 생긴 달걀노른자 모양을 온전하게 살려 만든 계란을 의미한다. 이를 모티브로 한 ‘Sunny Side Cup’팀은 분리수거가 가능한 쓰레기통으로, ‘부먹’vs‘찍먹’과 같은 흥미로운 투표 요소를 추가해 올바른 쓰레기 처리 문화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은 YFC 행사 전 건대 ‘맛의 거리’에 써니 싸이드 컵을 설치해 ‘시민 참여형 쓰레기통’을 검증해보는 파일럿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YFC에서는 퀴즈와 영상을 통해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고, 써니 싸이드 컵 설치 장소를 함께 고민하는 부스를 연다. 향후에는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가 심각한 지역 지도를 제작하고 시민환경단체와 협력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YFC를 준비하면서 좋은 팀원들과 환경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고 문제의식을 키워나갈 수 있어 좋았고, 대학생 신분으로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덕상그룹

덕상그룹은 생활 필수품인 휴지로 생활 쓰레기 문제 해결에 도전했다. 바쁜 일상 생활 속에서 환경보다는 편리함을 택하는 현대인에게 환경도 편리함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한입 휴지’로 쓰레기 생산을 최소화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Waste)’라는 가치를 소개한다. ‘한입휴지’는 ‘아낌없이 주고 남김없이 쓰는 휴지’라는 모토 아래 누구나 에코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휴대용 미니 티슈이다. 덕상그룹은 현재 VASTLY 등 친환경 티슈 브랜드 멘토링과 ‘지구’, ‘더 피커’, ‘얼스어스’, ‘보틀팩토리’ 등 친환경 카페와 콜라보를 준비하고 있다.

“YFC를 통해 20대 청년들이 협업하여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생각해보고, 프로젝트를 공유하며 향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 밸류

더 밸류는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으로 환경 문제를 해결에 도전한다. 이들은 ‘버려지는 옷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환경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여러 종류의 원단으로 개성을 나타내는 ‘데님’이라는 해답을 찾았다. 첫 번째 프로젝트인 커피자루프로젝트에서는 아이템을 판매할 때, 헌 데님을 기부하면 더 벨류의 에코 아이템을 증정해주는 데님 로테이션 이벤트를 진행했다. 커피 자루에 이어 데코레이션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에어팟 케이스도 제작될 예정이다.

“여러 팀의 프로젝트를 공유하며 사회문제에 대한 이슈에 대한 접근법을 재고하게 되었고, 다양한 사례를 보면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The cloth rebuilders

The cloth rebuilders팀 역시 폐원단으로 환경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들은 폐원단을 분류하고 디자이너에게 제공해 폐원단을 업사이클링한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를 진행한다. YFC에 참가하는 2개의 중국팀 중 하나로, YFC 참가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받고 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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