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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의 시간표가 궁금해

전국 각지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우리 SUNNY들! 나는 휴학생이지만, 다른 SUNNY들은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겉으로 볼 때는 다들 척척 해내는 것 같은데 그 속마음은 어떨지…! 두근두근 SUNNY들의 일상생활과 속마음을 한번 들여다보자.

우선, 이 설문조사에는 일반써니와 리더써니 총 33명이 참여했다. 남자 36.4%, 여자 63.6%로 여자의 비율이 높았다. 1학년 3%, 2학년 21.2%, 3학년이 48.5%, 4학년이 27.3%로 3학년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SUNNY들은 몇 학점 듣니?

재학생 69.7%, 휴학생 30.3%로 재학생의 비율이 훨씬 높았다. 학교에 다니면서 SUNNY 활동을 하는 비율이 이렇게나 높다니! 나는 휴학을 하고도 힘들다고 투정 부렸는데 재학생 비율을 보고 굉장히 놀랐다.

듣고 있는 학점은 22학점이 45.5%로 가장 높았고, 17학점, 19학점이 13.6%로 두 번째로 높았다. 21학점을 듣는 써니도 9.1%나 됐다.

22학점이면 약 7개의 수업을 듣는다는 것인데, 학교생활만으로도 힘들 텐데 SUNNY 활동을 함께한다니 대단해 보였다.

비는 시간에 뭐해?

공강 시간에 주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물었다. 87%가 ‘SUNNY 업무 또는 SUNNY 활동’이라고 대답했다. 다들 학교생활 틈틈이 SUNNY 일을 해나가는 점이 존경스럽다. ‘도서관에서 공부’가 2위를 차지했고, ‘식사’가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PC방, 노래방, 동아리 활동, 애인과 데이트, 근로학생, 집에서 휴식, 학교 과제 등의 답변이 있었다.

추가로 SUNNY와 대학 생활을 병행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재학생과 휴학생으로 나누어 질문해봤다.

재학생의 경우, ‘힘들지만 의미 있는 활동이라서 좋다’는 답변이 37.5%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너무너무 힘들다’, 3위는 ‘힘들지만 할만하다’라는 답변이 차지했다. ‘힘들다. 써니 활동에 성실히 임하는 경우 휴학하는 게 물리적 정신적 건강에 모두 좋을 것 같다.’, ‘힘들지만 의미 있는 활동이라서 좋다. 그런데 너무너무 힘들다.’라는 답변도 있었다.

답변에서 숨길 수 없는 힘듦이 느껴지는 건 나뿐인가….

휴학생 역시 ‘힘들지만 의미 있는 활동이라서 좋다’는 답변이 36.4%로 1위를 차지했다. ‘힘든 점이 전혀 없다! 너무 좋다!’가 2위, ‘힘들지만 할만하다’와 ‘너무너무 힘들다’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재학생과 다르게 긍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은 것 같다. SUNNY에 열심히 임하고 싶다면, 휴학하는 것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좋아 보인다.

아르바이트는?

대학생이라면 빠질 수 없는 활동, 아르바이트다. 아르바이트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54.5%가 ‘아니오’, 45.5%가 ‘예’라고 대답했다. 아르바이트하는 경우 ‘주 2회’ 가 가장 많았다.

하루 업무시간은 골고루 분포되어 있었는데, 3시간이 가장 많았다. 아무래도 쪼개기 알바가 많아지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써니들은 외식업/서비스업 알바를 가장 많이 하고 있었다(40%). 매장관리/판매가 20%로 2위, 사무직이 13.3%로 3위였다. 아무래도 대학생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가 외식업/서비스업이라서 예상했던 결과인 것 같다.

SUNNY 활동은 언제 해?

학교도 다니고, 아르바이트도 하는 우리 SUNNY들. 도대체 언제 SUNNY 활동을 하는지 궁금했다. 금요일(63.6%), 수요일(33.3%), 토요일(21.2%) 순이었다. 아무래도 수업이 있는 오전보다는 오후 시간대 활동이 압도적이었다.

SUNNY 프로그램 활동에 3~5시간을 투자하는 써니 들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6시간, 8시간 순이었다.

공강을 이용(48.5%)하는 써니가 가장 많았고, 학교 일정 후(45.5%), 일정 틈틈이(33.3%) 활동하고 있었다. 특별히 시간을 내기보다는 시간이 날 때마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잘 분배하여 활동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업은 대학생

이렇게 적극적인 SUNNY들도 본업은 대학생이다. 다들 본인의 삶과 대외활동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 힘들다는 답변도 많았지만, 모두 그래도 의미 있는 활동이라 좋다고 말했다. 그래서 한편으로 마음의 위로가 됐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니구나, 그리고 이렇게 힘든 것도 나중에는 나에게 의미 있는 추억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 혹시나 SUNNY 활동을 하며 힘든 일이 생긴다면, 내 옆에 있는 SUNNY에게 고민을 이야기해 봐도 좋을 것 같다. 모두 비슷한 상황을 거쳐 가고 있으니 가장 큰 위로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전국의 모든 SUNNY! 재학생, 휴학생 SUNNY들 모두 모두 존경스럽고 언제나 응원한다!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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