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눈치 보지 말고 취업 준비하자!

알바 고용 나이에 걸려 아무도 날 고용하지 않아서 서러웠던 경험이 있다면, 모두 이 글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청년 구직활동지원금’이란 쉽게 말해, 자기 주도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취업 준비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그렇다면 이 제도는 어떻게 신청하면 될까? 우선 온라인 청년센터에 접속하여 로그인하자. ‘청년구직활동지원금>지원금 신청’으로 이동하여,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졸업 정보가 담긴 졸업증명서 또는 제적 증명서가 필요하다. 또한, 근로 계약서 또는 근로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하다.

나도 혜택받을 수 있을까?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은 만 18세부터 34세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20대를 넘어 30대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졸업, 중퇴 후 2년 이내인 미취업자,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가 대상이다. 청년 구직 활동지원금은 체크카드 형식으로 발급되며, 매월 1일에 입금이 된다. 하지만 유흥이나 도박 등 일부 업종이 제한되며 현금화가 불가능한 클린카드로 제공되니 이 점 유의하길 바란다.

앞서 말한 것처럼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은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해주며, 취업 시 즉시 혜택이 중단된다. 하지만 취업 시 ‘취업 성공금’을 지원하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취업성공금은 취업 후 3개월 근속한 경우 현금 50만원이 지급되며, 구직활동지원금을 6개월 전액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이 점 유의해서 신청해야 한다.

다시 한번 확인하자

올해 3월에 처음 선보인 청년 구직활동지원금은 9월에 개편됐다. 이에 따라 지원자격과 신청 기간, 포인트 지급, 예비교육시간 등이 변경됐다. 변경된 내용을 지금부터 살펴보자.

지원자격 확대

졸업 증명서를 제출해야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개편된 후는 졸업학점 이수자도 포함되어 지원자격이 확대됐다. 졸업을 유예하고 취업 준비를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런 경우 졸업하지 않았기 때문에 청년 구직활동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했다. 하지만 개편됨으로 사각지대의 청년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우선순위

2019년 8월부터 청년 구직활동지원금의 지원대상을 선정할 때, 우선순위를 적용하지 않고 지원자격만 충족되면 선정되도록 변화했다. 졸업 후 기간이나 유사사업 참여 이력이 없어도 신청자격만 충족하면 선발 가능성이 생긴다.

신청 기간

매월 20일까지 신청해야 했지만, 변경 후 매월 말일까지 상시접수 가능하다.

예비교육

시간 청년 구직활동지원금에 선정되면 예비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한다. 그동안 예비교육은 매월 11일~말일로 진행됐다. 매월 11일~15일까지로 변경이 되었으니 모두 다시 한번 점검하여 꼭 교육을 수료하길 바란다.

포인트 지급

청년 구직활동지원금에 선정되면 예비교육을 수료한 후 다음 달 1일부터 지급됐다. 예를 들어 8월에 신청했다면, 9월에 선정되고, 10월 1일부터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개편 후에는 예비교육을 수료하거나 카드를 발급받은 2일 이내에 지급된다. 이에 따라 카드 발급 마감 시점도 변경됐다. 기존엔 예비교육을 수료하고 다음 월 20일까지 신청이었다면, 현재는 예비교육을 수료한 달 25일까지 신청을 해야 한다. 이것도 예비교육과 마찬가지로 카드 발급을 하지 않을 시 청년 구직활동지원금에 탈락하며 재신청을 해야 하니 모두 잘 확인하길 바란다.

보고서 제출 시간

청년 구직활동지원금에 선정된다면, 구직활동 보고서도 작성해야 한다. 기존에는 예비교육 수료 후 다음 달부터 보고서 작성이 가능하며 그다음 달의 20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해야 했다. 하지만 개편 후 예비교육을 수료한 다음 날부터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고 그달의 20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렇게 변경사항을 살펴봤다. 취업난에 시달리는 모든 청년은 지원자격이 확대된 만큼 이 글을 읽고 꼭 혜택을 받아 취업에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 취업 준비를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청년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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