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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자피셜! 행복한 모바일 세상

‘행복한 모바일 세상(이하 ‘행모세’)’ 프로그램은 어르신께 휴대폰 활용 교육을 실시하여 정보소외 및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서며, 세대 간 장벽이 없는 행복한 모바일 세상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전주전북운영팀의 하반기 행복한 모바일 세상 활동자 인터뷰를 통해 행복한 모바일 세상에 대해 알아보자.

전북 행모세 선동원 팀장 이야기

Q.행복한 모바일 세상에 지원 이유는?

저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올여름 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실습을 하면서 많은 어르신을 만나봤는데 다들 핸드폰 사용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단순히 사용법을 알려드리는 것 외에 소통을 통해 저 또한 배워가는 것이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통의 즐거움을 깨닫고 이러한 나눔을 지속하고자 SK SUNNY 행복한 모바일 세상에 지원했습니다.

Q. 진행 과정에 대상자 어르신과 느꼈던 감정을 소개해주세요.

1:1로 어르신과 매칭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니 약 두 시간 정말 다양한 대화를 나누곤 합니다. 첫 만남부터 손주마냥 예뻐해 주시고, 훌륭한 일을 한다며 칭찬해주셨습니다. 제 담당 어르신은 핸드폰 사용이 서투셔서 2주간 문자 보내는 법을 알려드리고 있어요. 집에서도 연습하라고 말씀드렸더니 일주일에도 몇 번씩 “선생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와 같은 순수하고 귀여운 문자를 보내주세요. 가르치는 입장에서 정말 보람차고 흐뭇했습니다.

Q.행복한 모바일 세상을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일은?

첫 만남부터 마지막 수료식까지 뭐 하나 빠뜨리기 힘들 정도로 행복했던 기억만 가득합니다. 첫 만남 때, 미팅하듯 써니들의 소지품을 뽑아 대상 어르신을 정했는데요. 설레어 하시고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순간만큼은 젊고 활기찬 시절로 돌아가신 기분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SK SUNNY 행복한 모바일 세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정말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머물러 가는 인연

 행복한 모바일 세상 프로그램이 아니었다면, 나와 평생 만나보지 못했을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새로운 손주가 되어드릴 수 있어 기뻤다. 행복한 모바일 세상은 다양한 써니 봉사자를 만나고, 머물러 가는 인연을 만들어준 프로그램이다. 2020 상반기 행복한 모바일 세상 프로그램에 많은 지원을 바라며, 봉사를 진행하며 성장하는 나 자신 또한 보기를 바란다.

안 승엽
안 승엽
asy1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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