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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erry Sunny Day

하반기의 마침표, 종결워크숍

벌써 1년이 지나갔다. 하반기 활동을 최종 정리하는 종결 워크숍을 마지막으로 드디어 2019년의 써니가 끝나간다. 하반기는 9월 교육 워크숍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을 진행했다. 팀장 간담회를 통해 서로 프로그램의 아이디어와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중간발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회문제와 대상자에 대한 이해,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전국 4개 권역에 진행하기도 했다.

그동안 대전충남 지역 써니들은 어떤 프로그램에서 활동했을까? 그 대장정의 끝. 하반기 종결 워크숍 현장을 찾아가 봤다.

하반기 review

올해 SUNNY는 사회문제에 대한 고민,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바탕으로 5개의 사회상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었다. 새롭게 사회상과 세부 주제가 정해진 만큼 80개의 개편 콘텐츠와 24개의 신규 콘텐츠가 만들어졌다. 아동, 노인, 장애인뿐만 아니라 청년, 청소년, 다문화 등 다양한 대상으로 폭넓게 활동했다.

하반기에는 총 1,226명의 써니들이 113개의 연계기관, 1,195명의 대상자들과 함께 55,013시간 동안 활동을 진행했다. 수치로만 봐도 써니들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얼마나 열심히 활동했는지 느껴진다. 써니들이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열정과 에너지를 통해 우리는 5대 사회상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우리 프로그램 뽐내기

그렇다면 대전충남지역에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운영됐을까? 그중에서 소외 없는 사회상의 대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인생선배의 비밀상담소는 익명의 전화상담을 통해 베이비붐 세대의 소외 문제와 청년의 고민을 동시에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담 전문 교육을 받은 5060 어르신과 1:1 전화 상담을 진행했다. 대전지역 외에도 서울, 대구, 부산, 제주에서 약 200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키득키득은 노인 배려형 키오스크 디자인의 흐름을 만들고 확산시킴으로써 노인들의 디지털 소외를 완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5개 지역에서 활동했다. 대전지역은 롯데리아에 키오스크 사용법과 입간판 설치를 하고 UI/UX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

Adieu 2019! Happy new start

YB를 마치고 OB로 넘어가며, 써니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우리는 새로운 써니 패밀리로서 다양한 혜택과 활동을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7월 둘째 주 토요일에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단기봉사 ‘써니데이’와 베트남에서 진행하는 얼굴 기형 아동 정서지원 봉사활동 ‘smile for children’ 캠프가 기다리고 있다.

하반기에도 전국에서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수고한 써니들이 있기에, 주변이 좀 더 따뜻해졌다. 한 번 써니는 영원한 써니! 앞으로도 사회 변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2019년 써니의 문을 두드려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Welcome to Sunny Family!

조 나현
조 나현
jnh49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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