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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LOOKIE] 연세대, 영남대, 이화여대

오늘도 힘차게 도전하고 있는 루키들! 사회적 문제 해결이라는 같은 뿌리에서 출발해 각기 다양한 열매를 맺고 있는 연세대, 영남대, 이화여대 루키들의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보자.

연세대학교 루키를 소개합니다

확고한 팀 정체성을 보유한 연세대 루키. 창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열정을 품고 연세대 루키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두 팀을 소개한다.

첫 번째 팀. 소상공인을 위한 유통기한 임박상품 거래 플랫폼 개발을 꿈꾸던 ‘그린세일’, 장애인 의사소통 개선을 위해 음식 주문 서비스를 생각해낸 ‘가다가’ 프로젝트를 거쳐 ‘페브리코’ 팀으로 재탄생했다. ‘페브리코’는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영유아들의 환경개선을 목표로 기능성 내의를 제작하려 한다.

한편, 성과를 발판삼아 더 가치 있는 프로젝트로 성장하려는 ‘유어시티’ 팀도 있다. ‘유어시티’는 소외 지역의 전통다원과 전통차 문화의 재조명을 통해 현대인에게 여유의 미학을 선물하고자 한다. 경주의 석로다원과 협업한 액상 스틱 형태의 결명자차 판매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그에 힘입어 ‘타타리 메밀차’ 신제품 개발과 전통차 감각 교육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다.

실패와 성공 모두 의미 있는 경험이다. 실패를 통해 성장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공에 그치지 않고 프로젝트를 다각화하여 심도 있게 바라보는 연세대학교 루키이다. 

영남대학교 루키를 소개합니다

다른 학교에 비해 구성원이 많은 영남대 루키. 다양한 구성원이 구상한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영남대 루키의 대표적인 성과는 ‘쓰담’과 ‘백백백’ 프로젝트이다. ‘쓰담’은 할머니집 장롱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적 가치를 살린 자개 선글라스를 제작했으며, ‘백백백’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리기 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의 일대기가 담긴 스토리 북을 제작해 빛나는 발자국을 남겼다. 

올해 영남대 루키는 6개의 팀으로 활동한다. ‘다시봄’은 한약재의 대중화와 한방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로, 대구 약령시에서 구한 한방재로 ‘한방 인센스 스틱’을 개발한다. ‘더밸류’는 커피 자루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굿즈를 제작해 필환경시대에 걸맞은 아이템을 시장에 내보였고, 데님 에어팟 케이스를 제작 중이다. ‘몬난이팀’은 못난이 채소를 활용한 친환경 물감을 제작하여 못난이 채소의 지속가능성을 도모하려 한다. 마지막으로 ‘오스로’는 패스트 패션 문제에 대응해 버려진 의류를 반려동물 굿즈로 업사이클링 및 기부함으로써 헌 옷 수거함의 의미를 되찾고자 한다. 신입 루키로 뭉친 두 개의 팀 또한 복합형 살균기 제작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열의를 다하고 있다.

영남대학교 루키는 코로나가 끝난 이후 매년 열렸던 해커톤 행사, 아이템 발표회 등을 개최해 결속력을 다질 계획이다. 다른 학교에 비해 인원수가 많은 만큼 다양한 구성원들이 뭉쳐 팡팡! 터뜨릴 시너지가 기대되는 학교이다.

이화여자대학교 루키를 소개합니다

이화여대 루키는 ‘잊혀지는 것들’에 대한 재조명을 공통 목표로 삼았다. SK 루키의 본 미션인 전통적 가치를 잘 담아낸 이화여대 루키를 살펴보자. 

작년, 이화여대 루키 전원의 듬뿍 담긴 애정이 담긴 첫 전통적 가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분단된 남북 사이에서 공감할 수 있는 요소가 음식이라는 발상을 통해 ‘탈북민이 직접 말해주는 북한 음식’ 레시피 북을 제작했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올해 이화여대 루키는 전통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그리고 수익성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 팀을 재구성했다. 

전통시장 살리기 팀은 신촌 자치인구 먹여살리기와 전통시장 되살리기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반찬 배달 웹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뉴스레터 서비스를 통해 이들 사이의 따뜻함을 더해갈 예정이다. 전통 공예 살리기 팀은 전통 공예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일상생활 속 곁에 두고 싶은 실용적인 전통 공예품 제작을 목표로 삼았다. 한국 민화 협회에서 빛을 보지 못한 작가를 섭외해 한지 재질의 민화 달력을 기획 중이다.

곁에 있어 당연시한 옛것의 소중함. 이화여대 루키만의 색깔로 전통적 가치에 생명을 불어넣음으로써 수익은 물론, 세상에 변화의 바람을 부는 연쇄작용이 있으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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