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eatures 지속 가능한 힐링 여행! ‘제로 웨이스트 여행’ 떠나볼래?

지속 가능한 힐링 여행! ‘제로 웨이스트 여행’ 떠나볼래?



“쓰레기 수출국이라 불리는 한국?”

유럽 플라스틱 제조자 협회(EUROMAP)가 발표한 ‘세계 63개국의 포장용 플라스틱 생산량 및 소비량 조사 보고서’를 살펴보면, 2015년 한국의 1인당 연간 포장용 플라스틱 소비량은 145.9㎏에 달한다고 해. 한국의 플라스틱 소비량은 63개국 중 벨기에(177.1㎏)·대만(154.7㎏)에 이어 3위를 기록했어.


“제로 웨이스트, 그게 뭔데?”

출처: 클립아트 코리아

제로 웨이스트는 제로(Zero)와 웨이스트(Waste)의 합성어로, 생활 속에서 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의미해. 즉, 제로 웨이스트 운동은 일상 속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지.

우리 일상 속 특별한 이벤트인 ‘여행’을 할 때, 일회용품 사용량이 매우 높다는 건 충분히 예상 가능한 사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특별한 ‘제로 웨이스트 여행’을 소개해보고자 해. 성공적인 제로 웨이스트 여행을 위해 챙겨야 할 준비물을 살펴보자.

Step 1. 제로 웨이스트 여행 전, 필요한 준비물은?

출처: https://blog.naver.com/heonions/221659335500 제공

여행을 떠나기 전, 가장 설레고 들뜨는 순간은 바로 여행 짐을 꾸리는 순간이 아닐까 싶어. 일회용품이나 샘플 대신에 이번 여행은 평소 사용하던 물건을 챙겨 보는 건 어떨까? 챙겨야 할 짐이 많아져 조금 무거워지더라도, 일회용품 쓰레기가 줄어들어 가벼워질 지구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행할 수 있는 작은 노력에 대해 알아보자!


숙소에 비치된 일회용 슬리퍼 대신 개인용 슬리퍼 챙겨가서 사용해보자. 집안에서 사용하던 세안 제품을 공병에 담아 가거나 작은 비누 조각 등을 챙겨가서 사용해보는 것도 좋아. 만약 플라스틱 칫솔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대나무 칫솔 사용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


STEP 2. 여행 중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소소한 TIP

출처: https://blog.naver.com/heonions/221659335500 제공

식사를 하거나 이동 중, 간편하게 이용했던 플라스틱 컵 대신 텀블러를 휴대해보는 건 어떨까? 여행 중 경치 좋은 카페에 갔을 때, 텀블러에 음료를 담아 마신다면 여행의 감성은 두 배가 될 거야. 여분의 텀블러를 챙겨서, 여정 틈틈이 충분한 수분을 하는 것도 좋아.

출처: https://blog.naver.com/ys_323/221626210808 제공

일회용 수저, 포크 넣어둬 넣어둬! 다회용 수저와 함께 즐기는 피크닉은 더 특별하지 않을까? 피크닉 중, 옷에 얼룩이 지는 비상상황이 발생한다면, 일회용 물티슈 대신 준비해 온 손수건에 물을 적셔 닦아 봐. 깔끔하게 해결 가능!

STEP 3. 실천해보기

환경부 조사에 의하면, 1인당 일회용 컵 사용을 한 개씩만 줄여도 하루 약 350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된다고 해! 갑작스럽게 일회용품 사용을 아예 줄여나가기보다는 내 소비패턴을 점검하고, 작지만 하루에 하나씩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을 개선해나가려는 습관을 지녀보자.


나에게 휴식을 선물하고자 떠나는 여행! 이번 여름엔 지구와 함께 휴식을 공유하는, 지속 가능한 제로 웨이스트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지금 당장, 여행을 더욱 가치 있고 특별하게 만들어 줄 ‘제로 웨이스트 여행’을 기획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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