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nsight 지구를 지키는 아주 간단한 방법

지구를 지키는 아주 간단한 방법

출처: 클립아트코리아(www.clipartkorea.co.kr)

우리의 일상 단번에 바꿔 놓은 코로나19

대부분의 활동을 비대면으로 하게 되며 어느 때보다 메일 기능을 많이 사용하게 된 우리들! 수업의 끊임없는 과제 제출과 리포트로 대체된 시험은 물론이고, 각종 업무까지 모든 일 처리를 메일로 해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혹시 여러분도 학기가 끝나고 방치한 메일이 있는지 이 글을 보면서 생각해 보길 바란다.

스팸 메일과 환경이 무슨 관련이 있어?

출처: 클립아트코리아(www.clipartkorea.co.kr)

‘무심코 쌓아놓은 스팸메일, 지구온난화 부른다(파이낸셜뉴스, 2020년 5월 10일)’는 기사를 봤다. 영국의 에너지 기업 오보 에너지(Ovo Energy)의 조사에 따르면 불필요한 이메일에 의해 영국에서만 매년 1만 6,000톤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고 한다. 이를 2019년도 온실가스 배출권(KAU 19) 가격에 따라 돈으로 환산하면 6억 4,160만 원에 달한다고 한다. 이메일을 전송하는 과정에서 전기를 사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여러 가스가 배출된다는 얘기였다. 연간 2,850만 톤의 이산화탄소가 스팸 메일과 관련된 작업으로 발생한다. 스팸 메일 하나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는 무려 자동차가 3피트, 약 0.91m를 운행할 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과 같다. 스팸 메일 열람과 삭제는 탄소발자국의 52%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 이러한 불필요한 이메일을 지우지 않고 장기간 보관한다면 데이터 센터에서는 더 많은 전기를 소모하게 되고, 결국 더 많은 이산화탄소의 배출로 이어지는 것이다.

스팸 메일을 지우기만 해도 환경을 살릴 수 있다고?

출처: 클립아트코리아(www.clipartkorea.co.kr)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서 지구를 살리는 길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을까? 방법은 무척 간단하다! 내 이메일 속에 숨겨진 불필요한 메일을 지우는 것이다. 우리가 스팸 메일을 지우지 않아 쓰여질 과도한 전력을 미리 예방하는 과정이다. 우리가 불필요한 이메일을 10%만 줄여도 나무 360그루를 심는 효과를 낼 수 있다니, 무척 흥미롭지 않은가? 앞으로 수시로 이메일을 정리하며 환경을 지키는 일에 동참해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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