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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반기 사회변화 프로그램 & 팁 총정리 txt.

이번 2020 하반기 전국의 모든 사회변화 프로그램을 싹쓰리(?!) 분석했다!
지난 상반기, 이런저런 연유로 망설이다 지원하지 못했다면 이번 하반기엔 이 총정리 txt.만 읽고 용기를 내보는 건 어떨까? 활동을 갓 마친 2020 상반기 선배들의 따끈따끈 애정 어린 조언도 그득하니 말이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여는 프로그램이 왔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세상에 살게 됐다. 재난 상황이 닥치면 가장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은 가장 쉽게 배제된다. ‘소외 없는 사회’와 ‘모두가 안전한 사회’ 사회상은 이러한 문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그럼 먼저 상반기에 활동한 선배 써니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소외 없는 사회] 상반기 전국지역 SHIFT + Gender / 김수경

1. 지원서 작성 시 가장 공을 들였던 문항은 어떤 내용이었고 어떤 식으로 답했나요?
해당 사회문제에 대해 어떠한 가치관을 갖고 있고 이러한 가치관이 어떻게 형성됐는지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냈습니다.
2. 면접 시 받았던 질문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SUNNY에서 어떤 활동을 기획하고 싶은가?‘하는 질문이에요. 평가받기 위한 면접이 아니라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사람과의 회의 중인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 직접 사회변화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다는 SUNNY의 가장 큰 장점이 와닿아서 더 기억에 남습니다.
3. 자신만의 면접 꿀팁이 있다면?
SUNNY 면접의 가장 큰 특징은 같은 관심사를 가진 대학생이 면접을 직접 진행한다는 거예요. 그런 점에서 사회문제에 대한 진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원 분야에 얼마나 진심인지, 자신이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등을 답할 수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4. ‘소외 없는 사회’ 사회상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의 핵심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배려 있는 시선.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당사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놓치는 소소한 불편함을 짚어내는 용기와 배려가 가장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5. 같은 사회상을 지원하는 예비 써린이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3개월가량 정말 바쁘지만 보람찬 시기를 보냈습니다.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힘을 모아 프로젝트를 해나간다는 사실만으로도 커다란 연대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회의하면서 우당탕 생겼던 에피소드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답니다. 써린이들 모두 꼭 합격하셔서 이러한 기쁨 느끼면 좋겠습니다!

>>> 2020 하반기 [소외 없는 사회] 프로그램 모아보기
(서울) 행복한 모바일 세상_대면, 비대면일상ver. / 내일의 온도 / 두근두근 내 인생
(수원경기) 세이프투게더 (인천부천) 내일의온도 / 혐오 없는 교실 / 마인드프리
(대구경북) 당신과 나의 거리 (부산경남) 마인드프리 / 두근두근 내 인생
(대전충남) 한걸음, 한걸음 / 두근두근 내인생 / 언성히어로 (청주충북) 좋은 세상이 될 지도
(광주전남) 배리어프리맵 / 풀꽃 (전주전북) 한.배 / 두근두근 내 인생

[모두가 안전한 사회] 상반기 대전충남지역 CSI / 한지훈

1. CSI를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디자인과에 재학 중인 저는 의도치 않게 저작권 침해와 관련된 사이버 범죄를 저질러 힘들어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봐왔습니다. 그래서 바뀌어 가는 나로 인해 주변 사람들도 사이버 범죄와 관련해서 더 깊게 생각하고 변화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 지원했습니다.
2. 자신만의 면접 꿀팁이 있다면?
저는 이미 붙었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얘기했어요. 그러니 긴장하지 말고, 무조건 편하게! 편하게!! 대화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안일하게 면접 준비를 하거나 간절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긴 어렵겠죠? 써니 면접, 결코 만만치 않았습니다..ㅎㅎ
3. ‘모두가 안전한 사회’ 사회상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의 핵심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안전한 예방법 고취‘와 ’긍정적인 사회변화를 위한 문제 인식 개선. 우리가 먼저 바뀌면 모두가 바뀔 것으로 생각합니다.
4. 포트폴리오를 제출하셨다면, 주로 어떤 내용을 담아냈나요?
평소 학교에서 과제로 제작했던 캐릭터와 외주로 진행했던 다양한 작품들을 포트폴리오로 제출했는데, 포트폴리오는 준비할 수 있다면 무조건 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5. 같은 사회상을 지원하는 예비 써린이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써니를 통해 시도하지 않았더라면 평생을 살면서 겪어보지 못할 일을 겪을 수 있었어요. 막막해하지만 말고 도전하셔서 얻어가는 것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써니와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거든요, 이거 은근 자부심 생겨요. “나 써니 했다!!!”

>>> 2020 하반기 [모두가 안전한 사회] 프로그램 모아보기
(수원경기) 감정, 이야기 공유기2 (부산경남) 우울보관소 / 청심방(청소년 심리방역)
(대전충남) 우울보관소 (청주충북) 청춘상담소 (제주) 사이사이 2탄

교육은 어느 시대에나 중요하다, 교육이 다양한 사회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세계 최고를 달린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과연 그 교육만 있어도 되는 걸까?
국영수사과·· 이 과목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 게다가 모두가 이런 교육을 필요로 하진 않는다.
사회가 놓치고 있는 부분은 어디일까? 써니는 이를 캐치해 다양한 교육과 폭넓은 대상자를 제안한다.

[교육이 다양한 사회] 상반기 대전충남지역 플래닝 투게더 / 조민서

1. 플래닝 투게더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교육격차 해소의 중요성에 대해 고민했고, 평소 경제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경제 교육 활동도 해보고 싶었어요. 특히 경제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비해 자주 시행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플래닝 투게더가 정말 좋은 취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2. ‘교육이 다양한 사회’ 사회상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의 핵심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말 그대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 그동안의 교육봉사는 주로 전공체험, 교고 관련의 획일화된 프로그램이라 아쉬웠어요. 그러나 써니에서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지만 자주 놓치는 미디어 리터러시, 언어 및 각종 폭력 예방 교육을 다루고 있어서 효과적이고 실용적이라 생각합니다.
3. 같은 사회상을 지원하는 예비 써린이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뭔가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오히려 많은 걸 얻어 가는 게 봉사인 것 같아요, 특히 교육은요. 자료조사하며 스스로 부족했던 경제 분야 지식을 채워갈 수 있어서, 또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플래닝 투게더 사랑하고 예비 써린이들, 꼭! 써니하세요!

>>> 2020 하반기 [교육이 다양한 사회] 프로그램 모아보기
(서울) 선을 넘다 / 신나는 소셜버스 / 소년법 톺아보기 (수원경기) 건성(性)없는 생활
(인천부천) 나 때는 말이야 / 커리업 제로 (대구경북) 미디어 스쿨 / 메이저 리그
(대전충남) 플래닝 투게더 (광주전남) 금 나와라 뚝딱 / 나의 사춘기에게 / 오늘은 실험왕
(청주충북) 도담도담 (제주) 나의 동화책

우리는 꿈꿉니다, 환경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유독 길었던 이번 장마. 하지만 사실 이 비의 진짜 이름은 장마가 아닌 ’기후변화‘였다.
환경 오염으로 급격히 상승하는 지구의 온도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 인간이 만들어낸 엄청난 쓰레기와 탄소, 그리고 각종 오염물질 탓이다.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써니에서도 ’환경이 지속 가능한 사회‘라는 사회상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0년 하반기에도 건강한 삶과 지구의 안녕을 위한 써니들의 열정은 계속된다.

[환경이 지속 가능한 사회] 상반기 대전충남지역 지구 DIY / 김수연

1. 지원서 작성 시 가장 공을 들였던 문항은?
장/단점 문항. 무엇으로 어필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확실한 강점과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단점, 덧붙여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잘 풀어내 자기소개의 연장선으로 활용했습니다.
2. 자신만의 면접 꿀팁이 있다면?
인터넷에 찾아보면 어느 정도 면접 공통되는 기출 질문이 있습니다. 면접 전날 가볍게 답변 연습을 해봤던 것이 긴장하지 않고 면접을 보는 데에 도움됐어요.
3. ‘환경이 지속 가능한 사회’ 프로그램의 핵심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일상에서의 실천. 저희와 챌린저분들은 각종 생활 폐기물 감소 미션 등을 통해 스스로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주변의 변화를 독려했어요. 저는 활동 종료 후에도 제로 웨이스트가 익숙해져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요. 지구 DIY의 궁극적 목표를 달성한 것 같아 보람차요.
4. 같은 사회상을 지원하는 예비 써린이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모두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가 되어 개인과 사회 공동체 모두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멋쟁이 되시길 바라요! 파이팅! :)

>>> 2020 하반기 [환경이 지속 가능한 사회] 프로그램 모아보기
(서울)
한 올, 한 올 / 에너지 세이브 스쿨 / 간단히 지구살리기 / 에너지세이브스쿨
(수원경기) 에너지 챌린저 (인천부천) 프리하기 좋은 날 (제주) 제로랜드
(대구경북) 분리더스 / 에너지 세이브 스쿨 (대전충남) 한다다 : 한 번 다시 쓰겠습니다
(부산경남) 간단히 지구 살리기 ver.2 / 청개구리 환경 교실
(전주전북) 간단히 지구 살리기 (광주전남) 슬기로운 패션생활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기를, 청년이 행복한 사회

노인과 소수자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써니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팀도 있다. 늘 우리와 함께하는 취업, 진로 고민과 더불어 청년이 되어 마주하는 실질적인 재무관리 문제, 그리고 건강까지 폭넓게 다룬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긴 하나 이곳에서는 우리의 문제를 우리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에서 어쩌면 더 막막할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오늘도 힘차게 나아가는 청년 SUNNY들을 응원한다.

[청년이 행복한 사회] 상반기 대전/충남지역 우울보관소 써니들
* 지난 상반기에는 ‘청년이 행복한 사회상’이 운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가 안전한 사회’에서 청년이
대상자였던 프로그램을 인터뷰했습니다.

1. 해당 프로그램을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상에 변화를 주어 코로나로 인한 무력감을 떨쳐내고 싶었습니다. 또한 과거의 우울감 극복 경험을 공유하고 싶었고요. 친구가 우울증으로 힘들어했을 때 상담을 통해 극복하는 걸 보면서 청년 우울 극복을 위해 도움이 되고 싶단 생각도 했었어요. 이런 생각이 모여 지원했습니다.
2. 지원서 작성 시 가장 공을 들였던 문항은 어떤 내용이었고 어떤 식으로 답했나요?
우울과 관련된 경험. 없는 내용을 지어내서 작성하기보다는 실제로 경험하고 깨달은 내용을 솔직하게 드러나도록 작성하는 방식으로 답했습니다. 이는 우울보관소를 지원한 이유와 맞닿아 있기도 한데요, 내 경험을 잘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야 진심을 다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3. 면접 시 받았던 질문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 다른 질문은 예상한 대로 잘 대답할 수 있었는데, 이 질문을 받았을 때 제가 생각한 대로 답을 잘하지 못한 것 같아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면접을 진행하는 리더써니가 지원서를 꼼꼼히 읽고 면접을 준비했다고 생각했습니다.
4. <우울보관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느낀 활동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20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라는 것. 실제로 도움받을 수 있는 상담 센터 소개와 우울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고, 많은 이들이 공감 가능한 사연을 선정해 소개했습니다. 청년 우울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인 만큼 이것이 핵심 아닐까요?
5. 같은 사회상을 지원하는 예비 써린이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사실 어떠한 지원서를 작성하더라도 이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진정성이에요. 특히 우울보관소라는 프로그램은 우울증을 주제로 이루어지는 콘텐츠인 만큼 지원자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게 좋을 듯합니다.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부분에서 내가 기여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한다면 지원서는 물론 면접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파이팅입니다!!

>>> 2020 하반기 [청년이 행복한 사회] 프로그램 모아보기
(서울) 일터 탐구생활 (수원경기) 쩐하무적 (대구경북) 쩐하무적 (청주충북) Dear My Blue

이번 하반기에도 리더 써니들의 많은 고뇌가 들어간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평소 관심 있던 분야여도 좋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도 좋다! SUNNY의 특징은 이미 다 짜인 틀 안에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써니들이 다 같이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가는 거니까. 게다가 이번엔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될 시 대면 활동도 가능하다고 하니.. 더 고민 말고 모두 SUNNY하자! 우리는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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