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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키트 수집가의 이야기

4개의 써니 키트, 어떻게 모았을까요?

저는 ‘써니 키트(SUNNY KIT)’를 4번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대체 뭘까요? 바로 써니로 임명되면 받게 되는 기념품입니다. 2019 하반기 및 2020 상반기 사회변화 프로그램, 2020 사회변화 챌린지 프로젝트, 그리고 16기 리더그룹으로 활동하면서 총 4번의 키트를 받았어요.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하죠? 키트 구성품은 트렌드를 반영해 매번 달라지기 때문에 꽤 매력적이랍니다. 2019 하반기에는 텀블러와 스테인리스 빨대가 들어 있었어요. 2020 상반기에는 대나무 칫솔. 리더그룹이 되어 아이패드를,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살균기’ 등을 받았답니다. 이 구성물을 조합해보면, 써니로서 하루를 완벽하게 보낼 수 있답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슬기로운 키트 사용법을 살펴봐요! (물론 글에서 다룬 것 말고도 엄청난 구성품들이 있으니 그것은 직접 확인해보세요!)

써니와 함께 제로웨이스트

써니 키트에는 제로웨이스트 실천 물품이 꼭 하나씩 들어있어요. 심지어, 포장까지 그냥 넘긴 적 없답니다! 이번 프로젝트 키트 포장상자는 그냥 종이상자가 아니라 수납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 상자였어요. 저는 2019 하반기에 받은 대나무 칫솔을 들고 다니고, 종이책 대신 리더그룹이 되어 받은 아이패드로 전자책을 즐겨 읽어요. 가끔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 스테인리스 빨대로 마시며, 카페 음악을 틀어 놓으면 집이지만 정말 카페 같답니다! 써니로 활동하며 제로웨이스트도 함께 실천하면, 써니로서의 자부심 정말 ‘뿜뿜’하겠죠?

써니로 더욱 안전하게

키트에는 더욱 안전한 사회를 생각해보고,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물품도 들어 있어요. 폐 소방복으로 만든 카드지갑을 사용하면서 소방관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껴요. 또, 저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고요. 예를 들면, 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써니 키트에 포함된 살균기로 개인 방역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손을 씻고도 왠지 모를 찝찝함이 느껴질 땐, 살균기만 한 것이 없어요!

써니는 소외 없는 사회를 만들고 있어요

얼마 전 저는 ‘제리백’이라는 가방을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그게 뭐냐고요? 우간다 아이들은 깨끗한 물을 얻으려, 하루에 1시간 30분씩 10~20kg의 물통을 운반한다고 해요. 심지어, 파편이 튀는 차도로 위험하게 걷고요. 이런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물통을 운반하도록, 물통을 가방에 넣어 등에 메고 운반하도록 만든 가방이에요. 이 제리백을 구매해 사용하면, 우간다의 아이들에게 가방이 기부된다고 해요. 저는 리더그룹에게 전달된 이 가방을 사용하면서,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지내고, 더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생각에 뿌듯하답니다.

과연 다음 키트의 주인공은 누구?

써니 키트에는 활동 시작부터 종료 이후에도 감탄이 나오는 주인공이 늘 있었어요. 아이패드를 처음 받았을 때, 제리백을 처음 받았을 때 그랬어요. ‘갖고 싶었던 아이패드랑 가방이 생기다니!’ 라고요. 그리고 그 감탄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이어집니다. 언제냐고요? 바로 전자책을 읽고, 제리백을 사용하면서 사회변화를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장한 저를 돌아볼 때!

다음 써니 키트의 주인공은, 처음에는 물건이라 생각할지 몰라도, 키트를 사용하며 사회변화를 실천할 당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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