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Work SUNNY 언택트 활동인데 전국단위 네트워크를 형성한다고!?

언택트 활동인데 전국단위 네트워크를 형성한다고!?

리더써니, 시작과 포부

대외활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도전해 보고 싶은 활동이다. 이 활동을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굉장한 자부심이 생길 것 같아서 나의 모든 것을 바쳐서 리더써니 지원을 준비했다. 써니 블로그, 인스타, 페이스북, 써니 공식 사이트, 행복나눔재단 홈페이지, 루키 등 관련된 모든 정보를 수집했다.

리더써니들과의 첫 만남, 교육워크숍

그렇게 군대에 전역하기 전에 1차 합격했고, 전역하는 날이 면접을 보는 날이어서 군복을 입고 면접을 보러 갔다. 그리고 당당하게 합격했다. 써니와의 인연은 곧, 나의 화려한 전역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전국 써니들과 친해지겠다는 목표와 내 눈에 보이는 가장 큰 사회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리더써니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 만난 프리조

프리조 팀원들과 1차(전주 한옥마을), 2차 엠티(대전 동학사) 사진

1차 워크숍 처음으로 전국에 있는 리더써니들을 만나러 가는 날이다. 리더써니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이들이므로 모두 자부심과 열정이 대단하다. 누구에게든 먼저 말을 건다면, 쉽게 친해질 수 있을 만큼 친화력도 좋다. 워크숍 3일간 레크레이션을 위해 임시로 프리조(전국단위 리더써니들을 섞어서 만든 조)가 만들어졌고, 우당탕 정신없는 3일간의 재밌는 워크숍이 진행됐다.

그러나 1차 워크숍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다음 워크숍이 취소되고 전국 리더써니들은 잠정적으로 만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대외활동이란 무엇인가!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이 넘쳐나는 활동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리조는 다시 한번 모이게 된다. 비대면이기 때문에 더더욱 SNS 활용을 통한 인간관계 형성에 집중했고, 전주 한옥마을로 1차 엠티를, 대전 동학사로 2차 엠티를 떠났다. 끝없는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는 여행이었다. 3차 엠티는 광주로 갈 예정이다.

주.주.주 모임

주.주.주 모임 첫 결성

2차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인해 권역별로 진행됐다. 광주/전남 지역과 제주지역이 함께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2차 워크숍이 끝나고 바로 광주로 달려가 2개 지역의 써니들을 만났다. 단 한 명의 써니라도 더 만날 수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었고, 나를 반겨주는 써니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워크숍의 피로는 자연스럽게 풀렸고, 새로운 주.주.주 모임이 탄생했다.

제주지역 써니와 만남

모임의 연장선으로 제주도 여행을 가서 제주지역 리더써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면, 이런 식으로 어느 지역을 가든 그 지역 써니들을 만날 수 있고, 심심할 틈이 없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다.

청.전.수 모임

청.전.수 첫 모임

서울에 일이 있어 하루 정도 자고 와야 할 일이 있었다. 다른 지역에 간다면 그 지역 써니를 만나는 게 인지상정이지 않을까? 쉽지 않은 일이지만, 써니들과 함께하면 모든 피로가 다 없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일이 끝나고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청주지역 써니들과 수원/경기지역 써니들을 모아 최고의 힐링을 했다. 그렇게 청.전.수 모임이 탄생하게 되었다.

진.리

진.리 기획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활동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전라도 지역 팀장들이 단합했다. 저번 주.주.주 모임으로 친목이 형성된 광주지역 팀장과 전주지역 팀장이 전국 투어 기획안을 만들어 전국 리더써니들에게 배포했고 각 지역 팀장들과 시간 조율을 통해 전국 일주가 시작됐다.

인천/부천, 수원/경기, 전라도 모임(앞) 부산/경남, 대구/경북, 전라도 모임(뒤)

수원/경기, 인천/부천지역과 대구/경북, 부산/경남 지역까지 투어를 진행했다. 전국 써니들을 만나는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개인 방역! 그리고 다른 지역 써니들을 만나겠다는 ‘의지’이다.

리더써니로 달려오며

이렇게 많은 지역을 돌아다니며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쌓아가는 것은 모든 대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로망일 것이다. SK SUNNY 리더로서 할 일이 매우 많고 책임감도 필요하다. 활동하다 보면 힘든 일, 스트레스받는 일이 많겠지만, 다른 지역 써니들과 네트워크를 하며 얻는 에너지는 그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다. 코로나19로 인한 언제 끝날지 모르는 비대면 활동. 소수 인원으로 개인 방역을 ‘철저하게’ 지키고,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지금 상황에서도 전국 단위 네트워크 형성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SK SUNNY는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가장 좋은 대외활동임을 확신한다.

해피동짱의 다음 목적지는 어디일까? 나는 또 다른 지역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달려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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