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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대학생활은 어땠을까?

날씨가 갈수록 좋아지며 머릿속에 축제 시즌이 떠오르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실 속에 과거 회상 혹은 미래 상상을 이어간다. 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당신이 겪었을 학교생활, 그리고 코로나19가 끝나면 당신이 하게 될 학교생활을 말한다.

PART 1. 학과 생활

힘든 수험생활 기간을 끝마치고 거의(?) 처음으로 전국에 있는 내 또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대학교에 들어왔다. 내 옆에는 동기생이 앉아 있고 저기 앞에는 과 선배님이 있다. 과 OT와 엠티 신입생 환영회, 대면식 등 수많은 모임에 참석하며 이게 대학 생활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그렇게 재미있는 대학 생활을 하다 보니 선배님들이 과팅, 미팅도 시켜주고 핑크빛 대학 생활을 한다. 그렇게 아름답기만 한 캠퍼스를 지나가다 보니 학생회 모집 포스터가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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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687pixel, 세로 1146pixel

PART 2. 학생회

학생회? 어떠한 활동을 하는 집단일까? 학생회는 우선 학과 학생회, 단과대학 학생회, 총학생회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단체를 대표해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학생의 편에서 학교를 더욱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축제 운영 및 체육대회 등 학교 행사를 많이 진행한다. 학생회 활동을 하면, 과 학생회에선 더 깊은 학과에 대한 정보를, 단과대학 학생회와 총학생회에선 보다 더 많은 사람과 세상을 알게 된다. 대학교가 작은 사회라는 것을 제일 잘 알게 해주는 단체다. 학생회를 하다 보니까 취미생활도 해보고 싶은데 취미생활은 어디서 할까?

PART 3. 동아리

대학 생활의 꽃이라 불리는 동아리! 동아리는 과 동아리, 단과대학 동아리, 중앙 동아리로 나뉜다. 과 동아리는 과 학생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적인 학술 연구 및 취미활동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단과대학 동아리는 단과대학별 특성에 맞게 전과, 복수 전공 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대망의 중앙동아리! 중앙 동아리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학술부터 취미 생활까지 원하는 활동을 수많은 다른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다.

여기서 잠깐! 학교 안에서만 놀 수는 없다! 지역별 그리고 전국적인 인맥 형성, 교내에서 할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활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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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4. 대외활동

바로 대외활동! 대외활동은 교외에서 전국 단위, 지역단위로 모집한다. 글쓰기에 관한 경험을 쌓고 싶다면 기자단이나 SNS 운영 활동에 도전하자. 많은 사람을 만나고, 특정 기업을 홍보하는 활동을 하고 싶다면 서포터즈나 홍보대사에 지원하면 된다. 대외활동은 대부분 알아서 찾아서 해야 하는 활동이라 쉽게 접근하기 어렵지만, 대외활동 및 공모전만 모아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찾아보기 시작하면 정보를 얻기 쉽다. 대외활동을 하다 보면 정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고, 스펙도 쌓인다. 그러니까 이건 꼭 해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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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당신이 경험했을 학교생활을 상상해 봤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많은 경험이 좌절됐겠지만, 언택트 활동 동아리, 대외활동도 많으니까 잘 찾아보기 바란다. 지금 할 게 없다고 좌절하지 말고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활동해보면 후회 없는 대학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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