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Work SUNNY 유튜브만 봐도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고?

유튜브만 봐도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고?

환경은 지키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당신, 매번 환경을 지키겠다 다짐해도 작심삼일로 끝나는 당신에게 ‘에너지 챌린저 워크북’을 소개합니다!

에너지 챌린저 워크북(ECW)이란?

에너지 챌린저 워크북은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에너지 챌린저 워크북은 크게 ‘OTT(Over The Top Service, 인터넷 기반의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넷플릭스, 유튜브, 왓챠 등이 대표적)사용 줄이기 챌린지, 채식 챌린지, 걷기/자전거 챌린지,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워크북에는 써니들이 직접 챌린지를 시도한 결과 얻은 꿀팁이 적혀 있어 조금 더 수월하게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챌린지 별로 아낄 수 있는 에너지양을 수치화해서 알려주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자신이 아낀 에너지양을 계산하는 소소한 재미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ECW 프로그램을 기획한 임동원 써니를 만나볼까요?

임동원 써니를 만나다

Q. 소개 부탁드려요.

SK SUNNY 16기 리더그룹으로 수원 경기지역에서 활동하는 임동원입니다. 리더로서 하고 싶은 프로그램 기획하고 활동 중이라 바쁘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Q. ECW를 기획한 배경은 무엇인가요?

평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고민해왔어요. 써니가 되어 가장 하고 싶었던 활동은 많은 사람이 쉽게 환경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었어요.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책을 만들어서 배포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이를 위해 팀원들과 함께 여러 가지 챌린지에 도전하며 그중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한 네 가지 챌린지인 OTT, 채식, 걷기/자전거 타기, 제로 웨이스트로 구성된 활동을 워크북에 넣었어요!

Q. ECW를 프로젝트가 어떤 성과를 이뤘는지 자랑해주세요.

감사하게도 텀블벅 수익 117%를 기록하며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는데요. 개인 서점을 운영하는 사장님께 ‘책을 판매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고 약 10권 정도를 판매했어요. 그리고 저희 책을 학생들과 함께 보고 싶다는 금오중학교 선생님 연락을 받고 25권 정도 더 판매했답니다. 최근에 대구 시민센터로부터 저희 워크북을 사용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아 현재 협업이 진행 중입니다. 저희 워크북은 사실 아직도 진행 중…이네요.

Q. 워크북에 나온 세부 챌린지를 소개해 주세요!

1. OTT 시청 시간 줄이기

OTT란 인터넷 기반의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OTT 시청 시간 줄이기는 데이터 센터에서 스트리밍 데이터를 내보내고 이를 냉각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나온 챌린지입니다. 실제 데이터 센터에서 나오는 냉각 시 필요한 전기량은 신호 송신에 소모되는 전기 양의 130%가 넘는다고 합니다. OTT 챌린지 목표는 유튜브, 웨이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앱 사용을 하루 20분 이내로 줄이는 것입니다.

2. 채식하기

가장 효과적인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한 방법이 바로 ‘채식’인데요. 현재 가장 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차지하는 산업이 바로 축산업이기 때문입니다. 가축을 키우는 데에 엄청난 양의 탄소 발자국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채식 챌린지는 1주일간 소, 돼지와 같은 육류를 먹지 않는 것이 주목표입니다. 평상시에도 주 1회 채식을 하는 것만으로도 1년에 약 15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 운동 및 제로 웨이스트

대기 중 매연 그리고 석유의 소비를 낮추는 데에 그 의의가 있습니다. 특히 걷기는 2km, 자전거는 10km 정도를 이동하는 데에 약 30분이 걸리는데요. 이 30분 동안 걷고 자전거를 타는 것만 해도 2.5kg 정도의 탄소를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이번 챌린지는 2km 미만은 걷고, 10km 미만은 자전거를 타보자는 챌린지입니다.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는 그야말로 쓰레기 자체를 없애보자는 챌린지입니다. 현재 미세 플라스틱이 우리에게 되돌아오는 것은 물론, 쓰레기 처리에 필요한 에너지와 폐기/소각 과정에서 나오는 어마어마한 양의 이산화탄소는 현대사회의 가장 큰 골칫거리 중 하나인데요. 이것을 없애보고자 에코백을 이용하고, 포장 용기를 사용하지 않고, 냄비를 가져가서 포장해오거나 노패키징 마켓을 이용하거나 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사용되는 에너지를 줄이는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신가요?

하반기에는 에너지 챌린지 워크북을 바탕으로 활동할 크루를 모집할 예정인데요. 11월 중순에 있을 에너지 챌린저 크루에도 많은 관심 가져 주시고, ecw 인스타 채널에도 많이 방문해 주세요!

에너지 챌린저 워크북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k_sunny_e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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