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nsight 나만 알고 싶은 앱 TOP3

나만 알고 싶은 앱 TOP3

당신의 스마트폰에는 어떤 앱이 있는가?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네이버지도처럼 SNS, 그리고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앱은 다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왜 거기서 멈추는가? 당신에게 더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가져다줄 앱들이 너무 많다. 스마트폰을 더 ‘스마트’하게 즐기는 방법, 지금부터 ‘나만 알고 싶은 앱 TOP3’를 소개하겠다!

우리 동네 마감세일을 한눈에: 라스트 오더(무료)

출처: 라스트오더

마감이 임박한 식음료를 할인판매하는 마감세일 플랫폼, 라스트 오더. 나의 외식 지출을 대폭 줄여준 혜자 앱이다. 작년에 이화여대 부근의 ‘맛잇스시’에서 원가가 11,800원이었던 연어 스시를 라스트 오더로 4,956원에 먹었던 게 너무나도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때그때 가격이 달라지지만 2~30% 세일은 기본이고 가끔 반값 세일도 한다. 꼭 마감 시간이 아니라도 사람이 적은 시간에 (번화가 근처의 가게나 카페 같은 경우에는 점심시간에) 타임 세일을 한다. 인기 많은 상품은 빨리 마감되므로 판매 알림 설정을 해놓는 걸 추천한다. 그뿐만 아니라 라스트 오더를 사용하면 찾기 힘든 가성비 맛집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배달 채널에서는 과일 같은 배달 상품도 할인받아 주문을 할 수 있어 외식뿐만 아니라 음식에 할애되는 지출이 전체적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다. 자, 이제 라스트 오더로 스마트한 음식 소비를 시작해볼까?

내 안의 나와 마주하는 시간: MOODA(유료)

무다는 하루하루의 감정을 기록하는 일기 앱이다. 일상을 조금씩 기록해두고 싶지만 귀찮아서 실천을 못 하고 있지 않은가? 무다의 특별한 점은 나의 하루를 ‘하나의 감정’으로 요약하여 그 감정을 대표하는 귀여운 이모티콘 속에 내 일기를 쓰는 콘셉트이다. 행복, 걱정, 설렘, 피곤, 짜증 등 총 9가지 감정을 대표하는 이모티콘 중 오늘 나의 하루를 대표하는 감정을 고르면 무다는 그 감정들을 한 달 단위로 묶어준다. 화면을 흔들면 같은 감정끼리 분류되는 기능이 무다의 별미인 것 같다. 그 후 매달 말에 내가 어떤 감정들을 가장 많이 느꼈는지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느꼈던 좋은 감정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어딘가에 표출하면서 나의 마음을 얼른 정리해버리고 싶을 때 많이 쓰게 되는 앱이다.

내가 원하는 뉴스만 한 곳에: 뉴썸(무료)

인공지능이 내가 보고 싶어 하는 뉴스를 자동 편집해주는 앱이 있다고? 그렇다. 뉴썸은 내가 설정해놓은 관심 분야와 내가 읽은 뉴스들을 토대로 나의 취향을 분석하여 내가 관심 있는 뉴스를 추천해준다. 게다가 오늘 꼭 봐야 할 뉴스를 균형 있게 소개하여 산더미처럼 쌓인 뉴스 속 읽고 싶은 뉴스를 찾으려고 애쓸 필요가 전혀 없다. 뉴스뿐만 아니라 ‘매거진’ 섹션에선 여행, 푸드, 테크, 비즈니스 등 여러 카테고리에 재미있는 글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 기대할 만하다. 나는 뉴스를 챙겨보는 타입은 아녀서 따로 시간을 내기보다는 지하철에서의 틈 시간에 유용한 정보와 소식을 뉴썸으로 흡수하곤 한다.

지금까지 소개한 것들 말고도 우리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앱은 무수히 많다. 이젠 당신에게 물어보고 싶다. 당신이 필요한 앱은 또 무엇이 있을까?

민희수
민희수
stellamin2000@naver.com

POPULAR

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작년 9월부터 언젠간 꼭 배우고자 다짐했던 드럼을 배우기 시작했다. 사실 드럼이 첫 번째 취미는 아니었다. 수능이 끝나고...

나의 써니 일기

2020년 한 해는 써니로 가득 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학 생활과 과제...

이번 새해에는 뜻 깊은 소비 어때?

여러분은 수어에 대해 잘 아시나요? 수어는 ‘수화 언어’의 줄임말로, 손의 모양과 위치, 움직임을...

‘비대면’ 리더그룹 면접, 이미 다 해본 16기가 뜯어본다!

출처: tvN 드라마 '시그널' 캡쳐 늘 답을 찾아온 써니, 그 마지막 여정 ‘리더그룹 면접’ 지금...